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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현장의 최신기술 - 한국전력공사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6.01.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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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외 CDM 사업 진출, 4만9천kW급 규모 풍력발전사업 참여 한국전력공사 www.kepco.co.kr 한국전력공사(사장 한준호)는 글로벌 리딩 전력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해외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1993년 해외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 기술지원 등 국제협력을 사업과 연계하여 해외사업 경험을 축적한 후 본격적으로 투자사업에 진출하는 단계별 전략을 추진해 나갔다. 그 첫 성과로 1995년 필리핀 말라야 화력발전소 성능복구 및 운영사업, 필리핀 일리한 가스복합화력발전사업을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하였으며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이로써 한전은 필리핀에서 185만kW의 발전설비를 운영하게 되며 필리핀 전체 전력설비 용량의 14%를 차지하는 대규모 민자발전사업자가 되었다. 2003년에는 필리핀 빠나이 섬에 10만kW급 석탄화력발전소 건립 사업 추진합의서를 체결했다. 빠나이 발전소는 환경친화적인 유동층 보일러 연소방식의 신기술 발전소로 건설하고 BOO(Build, Own & Operate)방식을 채택하여 향후 25년간 한전이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전은 중국 발전시장 진출에도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우즈 유동층 열병합 발전소, 위먼 풍력발전소, 쥬리산 발전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중이다. 우즈 발전소 사업은 한전이 최초로 중국 발전시장에 진출한 사업이며 BOO방식으로 23년간 대규모 주주로 발전소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위먼풍력발전소 사업은 외국 발전 사업자 중 최초로 중국 풍력발전 시장에 진출한 것이며, 특히 BOO방식을 통한 운영수익 외에 CDM 사업추친에 따른 추가수익도 전망된다. 이와 같은 한전의 해외진출 사업 추진은 국내 은행들의 금융지원과 전략적 협약으로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7월 한국수출입은행, 10월 한국산업은행과의 해외전력사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해외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약 체결이 그것이다. 한전은 지금까지 쌓아온 국제 신뢰도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에서의 해외발전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CDM(청정개발체제 : Clean Development Mechanism):선진국이 개도국에 투자하여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분을 자국의 감축 실적에 반영하거나, 매매할 수 있는 교토의정서상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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