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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Energy Plus 2018 참가업체 - 용성전기㈜

  • 김경한 기자
  • 입력 201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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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인증 획득한 제어용 스위치 우수 제조업체
‘용성전기’는 1980년 설립돼 지난 38년간의 기술 노하우와 국제표준화규격인 ISO 9001 인증, 원자력전기 KEPIC-EN 인증 등의 품질보증 체제를 바탕으로 100여 종이 넘는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상품은 수배전반용 제어용 스위치류다. 그 중 캠 스위치(CAM SWITCH)는 다양한 동작방법과 원하는 회로구성이 가능하고 기술측면에서 소비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제품으로 관련 제품의 내수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1년에는 산업자동제어기기 분야의 국산화에 주력해 국내 업계 최초로 원자력발전소 납품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바 있다.
용성전기는 40여 개 대리점을 통해 전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소용 안전성 등급 CLASS-1E를 획득해 원자력 발전소를 비롯한 한전 등 여러 수배전반 관련 업체에 납품되고 있다.
최근 국내시장은 건설경기 급랭, 조선 및 철강 산업 부진 등 더 이상 양적 성장이 어려운 시장 포화상태에 경쟁까지 치열해 지고 있다. 이에 용성전기는 CCC 인증을 취득해 포화된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중국시장을 겨냥하고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과 관련한 아이템 개발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수원에서 진행한 중소기업 협력 연구개발 사업 관련 ‘공정제어계통 전원분배기 국산화’ 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외산 자재의 국산화도 추진하고 있다.
용성전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C20 타입 캠스위치와 보호커버류를 선보였다. 용성전기 관계자가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참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시간설정 가능한 캠스위치 패드락 전시효과 ‘톡톡’
이번 전시회에는 기존 제품들과 함께 신제품 위주로 전시했다. 특히, 최근 들어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감전에서 인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단자보호커버를 일체형 구조로 제작한 제품들(C20 Type 캠스위치, CSA2X 시리즈)과 보호 커버류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C20 P 타입의 캠스위치 패드락은 시간장치가 있는 특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평상시에는 스위치를 돌릴 수 있으나, 시간설정을 하면 일정한 시간 외에는 돌릴 수 없도록 설계됐다. 이는 민감하거나 위험한 시설의 경우 아무나 조작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잠금장치다. 또한 캠스위치 보호커버는 국내 업체 중 용성전기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그 외에도 최근에 출시된 신형 사각 집합 램프, LED직부등, 멀티타이머, 모터 보호 계전기 및 모터 컨트롤 유니트도 함께 전시했다.
용성전기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경쟁업체들의 값싼 중국제품 수입으로 단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품질이 최우선이라는 사명 아래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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