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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미래기술 선보인 『나노코리아 2026』

  •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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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미래기술 선보인 『나노코리아 2026』  

AI와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한 산업혁신의 미래 전망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주관한 『나노코리아(Nano Korea) 2026』이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미래를 만드는 나노 x AI (Innovation for Future: As Nano Meets AI)》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1,200여 명의 연구자와 8개국 40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취재 편집부 

참조 산업부, 과기정통부 외

2026년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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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26』 특별 전시에서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연구성과를 전시했다.

 

나노기술은 물질을 나노미터(1~100nm) 수준에서 제어·설계하는 기술로, 첨단 제조업의 핵심 기반기술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분야 글로벌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첨단 나노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연구 및 산업계 교류협력의 장이다. 올해는 나노융합/첨단세라믹/스마트센서/접착·코팅·필름/레이저/적층제조/바이오/계측기기 등 8개 분야 전시가 동시 개최되었으며, 8개국 400개 기업·기관이 약 670개 전시관을 열어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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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팹 공동 활용 온라인 플랫폼 ‘모아팹(MoaFab)’ 부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융합기술

첫날 개막식은 과기정통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산업부 조성경 섬유탄소나노과장, 과학기술 및 산업 유관기관·단체장,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개막식에서는 나노기술 연구 혁신 및 나노융합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학연 연구자와 기업에게 국무총리상과 장관상 총 14점을 시상했다. 연구 부문에서는 《독창적 셀 계면 제어기술을 통한 세계 최고 효율 탠덤 태양전지 기술 개발》로 김진영 서울대학교 교수가, 산업 부문에서는 《미세먼지 차단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공기여과기술 개발》로 ㈜뉴라이즌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박인규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나노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융합기술이자 새로운 발견의 토양이 되는 기반기술”이라며, “나노기술로 대한민국이 학문과 산업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연구와 기술을 시작하는 국가가 되고, AI 대전환 시대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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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세부 행사 함께 열려

같은 날 오후 기조강연에서는 AI와 자율실험 기반의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석학인 주 리(Ju Li)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과 과학연구의 미래》를 주제로, 박상엽 LG CNS CTO가 《피지컬 AI 기반 나노·첨단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후 전시회 기간 중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석학의 주제 강연, 14개 세부 기술 분야 전문 강연, 신진 연구자의 연구성과 포스터 발표, 협력 및 특별 세션, 대중 강연·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같은 퍼블릭 세션 등 다양한 세부 행사가 진행되었다. 전문 강연은 나노소자/나노에너지/나노바이오/AI 나노소재 등 14개 세부 기술 분야별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3일간 진행했으며, 포스터 세션은 28개국 신진 연구자가 총 1,092편의 논문을 발표 전시했다.

 

이와 함께, 나노팹 공동 활용 온라인 플랫폼인 ‘모아팹(MoaFab)’ 참여기관 교류회, AI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소재를 개발하는 ‘AI 소재 허브 연구단’의 교류회 등도 협력 행사로 개최되었다. AI를 활용한 연구 방법론과 실제 연구 사례를 소개하는 특별 세션이 열렸으며, 《나노기술! 반도체 소부장 한계를 넘다》를 주제로 연구 및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한 『나노 비즈 포럼』도 개최되었다.

 

특별 전시에서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연구성과를 전시했다. 주제관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그래핀 기술과 제품을 집중 조명했다. 이외에도 참가기업 기술 발표회와 함께, 나노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1:1 상담회 등도 올해 새롭게 진행되었다.

 

나노소재, 소자, 측정/공정 장비

▶나노브리지 : 나노탄소소재 기반의 고기능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산업의 핵심과제인 열 관리 및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래핀, WSCNT, MWCNT, 그래핀 나노플레이트(GNP) 등 우수한 품질의 원소재와 방염/방열/방수/전도성을 지닌 기능성 복합소재를 코팅제 및 페이스트 형태로 공급한다. 이러한 제품들은 AI, 전기전자,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에너지 등 고성능과 안전성을 요구하는 첨단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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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AI 칩 시장의 핵심인 6세대 HBM4 및 7세대 HBM4E 고대역폭 메모리 실물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차세대 패키징 모형과 함께 반도체 미세화 한계를 극복할 2나노 GAA(Gate-All-Around) 웨이퍼도 공개했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극대화하고 전력 효율을 높인 초고속 SSD ‘PM1763’ 등 데이터센터용 제품군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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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넘 : 목재 부산물을 원료로 친환경 ‘리그노셀룰로오스 나노소재’를 개발·생산하는 첨단 바이오 소재 스타트업이다. SSEIF(기능성 리그노셀룰로오스)는 플라스틱 첨가제나 PTFE를 대체하는 고체 윤활제로 사용된다. SSEIF를 열처리 가공하면 2차전지용 음극재인 바이오 베이스 하드카본이나 흑연으로 전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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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재연구소 : 수소 에너지, 구조재료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나노 지르코니아(Zirconia) 분말에 대해 우수한 투명도, 고강도, 높은 파괴인성 및 산소이온 전도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3D 프린팅 공정에 최적화된 이산화티타늄(TiO₂) 분말 제조 기술과 전용 장비도 개발하여 맞춤형 소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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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엘러먼트 : 친환경 비산화 그래핀 전문기업으로, 독자 개발한 대기압 플라즈마 기반 물리적 박리법을 통해 화학 공정 없이 친환경 고순도 그래핀을 생산한다. 주력 제품인 ‘그래핀 마스터배치’는 고분자 폴리머에 그래핀을 균일하게 분산시킨 펠렛(Pellet) 형태의 복합소재로, 그래핀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분산 난제를 해결하고 가루가 날리는 비산 현상을 없애 공정 편의성과 작업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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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블유케미컬즈 : 탄소나노소재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나노다이아몬드 정제 기술 및 고분산 솔루션을 선보였다. 첨단 산업용 나노다이아몬드와 다결정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Soot(원재료), 정제 분말, 고분산 분산액 및 페이스트 형태의 제품군을 다채롭게 공개했다. 해당 소재는 고방열·극저마찰 특성을 지녀 차세대 IT/전자 제품, 고기능성 생활용품, 그리고 미세 표면제어가 필요한 바이오 재생의학 분야까지 두루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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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피엘 : 그래핀 소재의 산업화를 목표로 하는 앤피엘(NPL)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핵심 역량인 《맞춤형 그래핀 솔루션(Custom Graphene Solutions)》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그래핀의 가장 큰 고질적 문제였던 ‘분산성’과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독자 공정 기술을 소개했으며, 정밀 제어를 거쳐 다양한 산업 환경에 즉각 도입할 수 있는 고품질 그래핀 소재 라인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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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래핀 : 포항시 그래핀기업협의체 참여 기업으로, 롤투롤(Roll-to-Roll) 기반의 고품질 화학기상증착(CVD) 그래핀 대량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300mm급 그래핀 제품과 이를 응용한 복합소재 솔루션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 IT 핵심 산업 공정에 즉각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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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하이브 : 한국전기연구원(KERI) 연구원 출신이 창업한 그래핀 및 나노 소재 전문 스타트업으로, 독자적인 광열탄화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그래핀 복합소재 솔루션을 선보였다. ‘광열탄화기술’은 고분자 및 바이오매스로부터 빛을 이용해 고품질의 그래핀을 빠르고 친환경적으로 제조하는 차세대 핵심 공법이다. 카본하이브는 “기존 방식 대비 공정 혁신을 이루어, 연구실 단계의 원천기술을 실제 산업 양산 수준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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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랩 : 신소재 데이터 파운드리 전문기업 카이로스랩은 소재 R&D 패러다임을 바꿀 자체 개발 AI 플랫폼 ‘AIMI’를 공개했다. ‘AIMI’는 방대한 신소재 데이터를 학습한 AI 엔진을 통해 복잡한 실험 과정을 가상 공간에서 시뮬레이션하고 예측하는 가상 실험실(Virtual Lab) 솔루션이다. 카이로스랩은 PoC(개념검증)를 통해 “소재개발 기간 70% 단축, R&D 비용 50% 절감, 평균 효율 50% 이상 개선”이라는 성과를 가시적으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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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스틸 : 냉간압연 초정밀 극박판 스테인리스 및 이종금속 접합 전문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두께 0.02mm~0.1mm 수준의 ‘초정밀 극박판 스테인리스 강대’와 첨단 산업용 ‘클래드메탈(Clad Metal) 솔루션’을 선보였다. 부스에 전시된 정밀 박판 및 클래드 소재는 전도성, 내식성, 방열 특성이 모두 우수하여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고신뢰성 자동차 전장 부품, 스마트폰 등의 IT/전자 기기, 항공 산업까지 광범위하게 맞춤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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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프로 : 독보적인 대면적 AAO(양극산화알루미늄) 제조 기술 기반의 나노신소재 혁신 기업으로, 차세대 반도체 및 커패시터 시장을 겨냥한 ‘나노 다기공 템플릿’과 ‘평탄형 분말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전기연(KETI)과 응용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출원을 진행한 ‘관통홀 패킹 평탄형 분말’은 미세 구조 제어가 필요한 차세대 나노바이오 및 산업용 필터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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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 제지 원료인 셀룰로오스를 10억분의 1m 크기까지 미세화한 나노셀룰로오스 복합소재 기술력을 공유했다. 독자 기술로 그간의 난제였던 분산성과 열안정성을 해결하였으며, 소재의 분산성을 높이고 내열성·난연성을 부여해 PE, PP 등 다양한 고분자 플라스틱 소재에 맞춤형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그린실드(Green Shield) 적용 제품군, 친환경 이형지 등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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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NINT)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노기술 인프라 기관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인프라’와 차세대 ‘그래핀 특화 파운드리 기업지원 인프라’를 공개했다. 특히 포항시와 공동으로 구축 중인 ‘그래핀 특화 파운드리’는 소재 합성·분석·평가 및 시제품 제작, 사업화 지원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공정 기업지원 인프라’ 현황을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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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 나노융합 산업계의 애로와 수요를 수렴하여 정부 정책·제도에 반영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첨단 나노소재 및 융합제품 관련 정부 R&D 과제를 기획하고 수행한다. 나노기술을 보유하고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신뢰성을 제고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인증 제도인 《나노기술보유기업 확인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나노바이오

▶대전테크노파크 : 나노종합기술원과 협력하여 구축하고 있는 첨단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 필수적인 맞춤형 반도체 부품 설계·제작·검증 통합 기술 ‘Bio-CMOS 플랫폼’을 선보였다. 또한 대전 지역 내 소부장 기업 및 벤처기업 컨소시엄을 기반으로 한 기술사업화 성과도 공유했으며, 반도체 핵심 기술 발굴을 통한 바이오 융합 혁신 생태계도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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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 자사 고유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고효능 신소재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탄소나노튜브-금속 나노복합체’는 CNT와 금속을 결합해 강도와 전도성을 동시에 극대화한 핵심 소재 파우더다. ‘자성(Magnetic) 나노입자’는 바이오 진단 및 물질 분리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나노 분해 입자이며, ‘은 코팅 구리 나노와이어’는 고가인 은의 대체재로 고효능 전도성을 유지하며 단가를 낮춘 혁신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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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티어 :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단백질 구조 기반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선보였다. 초기 신약개발 단계에서 후보물질 발굴과 최적화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해 주는 솔루션으로, 타깃 단백질 분석, 대규모 가상 스크리닝, 분자 모델링, 리드(Lead) 물질 최적화 및 단백질 엔지니어링 수행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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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닉 : 환경 안전 중심의 산업용 모니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진단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눈물삼투압측정기’는 에모닉의 초고감도·고선택성 정밀 센서 메커니즘을 집약한 대표 의료기기 제품으로, 아주 소량의 눈물 시료만 채취해도 삼투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하여 환자의 정밀한 상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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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가드 : 과기정통부 산하 ‘재단법인 바이오나노 헬스가드 연구단’의 글로벌 원천기술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체외진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장해 가고 있는 에이치가드는 이번 전시에서 독자적인 바이오센서 시스템을 접목한 차세대 신속진단 솔루션을 공개했다. 면역진단 기술에 첨단 나노소재, 전기화학 및 광학 검출 메커니즘을 융합한 핵심 플랫폼으로, 기존 진단 키트보다 훨씬 빠르고 정밀한 고감도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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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런 : 공정 시스템 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으로, 미세유체 역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체외진단(IVD), 단백질 치료제 개발 등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연구실 실험에 필수적인 하이엔드 솔루션을 공급한다. 특히 나노입자 제조 시스템 ‘OPTI’는 mRNA 등 핵산 기반 유전자 치료물질을 핵심 약물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LNP)에 안정적으로 탑재시켜 주는 국산 자동화 연구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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