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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Energy Plus 2018 참가업체 - ㈜우진기전

  • 김경한 기자
  • 입력 201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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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탈 솔루션 플랫폼 전문기업’을 향한 경주
‘우진기전’은 지난 34년간 ‘작지만 크게 그리고 넓게’의 이념을 바탕으로 발전한 전기 종합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전력 시스템에 구현되는 전력 기기류 및 일반산업용 전기 제품 등 전력과 관련한 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획 입안부터 시공까지의 종합적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컨설팅 서비스부터 풍부한 지식 및 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최첨단 물류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이를 통해 신속·정확한 공급이 가능한 물류 자동화 서비스 및 전문화된 인적 자원을 활용한 사후관리 및 고객지원 서비스까지 진행하는 전력 및 전기 산업 분야의 ‘Total Solution Provider’기업이다.
지난 9월에는 전남 나주 혁신도시에 ‘남부지사’ 개소를 통해 에너지밸리에 입성하며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에도 저변을 확대하는 중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20%로 끌어올리려는 ‘재생에너지 3020’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이 회사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수상태양광 부력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3천억 원 매출을 목표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한 역량을 갖춘 ‘토탈 솔루션 플랫폼 전문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우진기전의 파트너사인 LS전선 관계자가 해외 바이어에게 설치와 유지보수가 쉬운 부스덕트(Busduct) 시스템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전력품질 솔루션 등 주력 아이템 50여 종 전시
우진기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력품질 솔루션을 비롯해 전력기기 솔루션, 전력시스템 솔루션 및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에 이르는 네 가지 분야에서 주력 아이템 50여 종을 선보였다.
전력품질 솔루션인 AVC 및 UPS는 ABB와 TMEIC, Schneider 등 세계 굴지의 기업과 기술 협력으로 개발된 제품으로서 플랜트(PLANT) 부문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아이템이다.
전력기기 솔루션 중 도시바 보호계전기 GRE시리즈는 자동 절체 시스템으로서 정전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우진기전은 제품을 공급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고객의 요구에 맞춘 설계부터 PLC구성, 배전반 시험, 고조파 측정 시험까지 모두 가능한 전문 인력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우진기전은 이번 ‘전기산업대전 및 발전산업전’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약 100평(30부스) 규모의 독립 부스를 구축했다. “토털 솔루션 공급자로서 위상과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장창익 대표이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우진기전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들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장창익 대표는 “다가올 4차 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플랫폼 사업”임을 밝히며, “우진기전은 전력산업계에서 고객과 생산자를 연결하는 토탈 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서 전기산업의 4차 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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