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력분야 기술진흥과 융합·확산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전력공기업·전기설계·감리·안전관리 분야 3만여 명 End-User 참관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7)’ 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4개국 388개 업체 592개 부스가 참가하였으며, 32,345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발전 6사 등 23개의 기관·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가하였으며,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 개최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시회 참가 성과에 만족한 참가업체의 입소문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전력 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
전력공기업·전기설계·감리·안전관리 분야 3만여 명 End-User 참관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7)’ 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4개국 388개 업체 592개 부스가 참가하였으며, 32,345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발전 6사 등 23개의 기관·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가하였으며,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 개최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시회 참가 성과에 만족한 참가업체의 입소문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전력 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
글·사진 김대근 기자
전시품목별 테마관 및 각종 부대행사 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 및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96개 부스가 구성되었다. 또한, ▲해외바이어관 ▲전기전력설비관 ▲발전·원자력플랜트 산업관 ▲스마트그리드산업관 ▲ESS 산업관 ▲LED조명관 ▲NEP/NET관 ▲안전진단홍보관 등이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전기에너지 IoT 보안기술과 빅데이터를 주제로 하는 「4차 산업혁명과 전기에너지 IoT 기술세미나」, 「신기술 인증제품 공공구매 상담회」,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및 보호와 수익성 극대화 운용기술」, 「에너지저장장치(ESS, PCS)의 응용 및 상용화 기술 세미나」 등 20여개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전기인의 전문 기술력 향상과 전력기술진흥에도 크게 기여했다.



산업·통상 연계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산업·통상 연계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범국가적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는 전시회로 거듭 나
브렉시트로 야기된 유럽연합의 정치·경제적 갈등과 미·중국의 에너지신산업분야 협력강화 정책 발표 등으로 인해 에너지산업의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정세의 흐름 속에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유라시아 및 개발도상국의 신규 중장기 전력개발 수요에 발맞춰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올해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정부, 협회, KOTRA, 전력업계 공동으로 전력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진흥 모델을 구축하고, 전 세계 86개국 10개 지역 127개의 해외무역관을 보유한 KOTRA와 공동 주최하여 국내 및 해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했다.

23개국 55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407건 9.3억 달러 상담
현장계약 741만 달러, MOU 체결 11건 이끌어 내
5월 10일부터 2일간 개최된 KOTRA 주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2017 Power-Tech Korea)에는 전력 프로젝트 발주처,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23개국 55개 바이어사와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의 제품 구매 상담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해외바이어 상담건수 407건, 9.3억 불의 수출상담(계약 추진액 3.3억 달러) 실적 및 현장계약 741만 달러의 수출성과가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디투엔지니어링은 INE-Value Creator&Consultants(인도) 가공 개폐기류 150만 달러(약 18억 원) 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업체인 ㈜다원전자는 인도네시아의 전력그룹사인 PT Sulawesi Indo Energy(피티 술라웨시)사와 휴대용 센서 5.6만 불 계약을 성사시켰다. ㈜가보테크는 2개 국가 3개 기업과의 상담회를 진행하여 인도네시아에 LED 최대 공급기업 Ecoled(에꼴드)와 500만 불(약 72억 원) 납품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전력시장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인프라 개발 수요가 높은 중동 및 CIS지역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다. 인도네시아는 향후 확대되는 전력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3만5,000MW 프로젝트와 10개년 전력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회에는 Indo energy Group, PT Ecoled indonesia 등을 비롯하여 7개사가 참가하였다. 러시아는 지난 2014년에 발표한 ‘러시아 에너지전략-2035’와 더불어 유가 및 원자재가의 회복으로 인해 수요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인 Gunvor에서는 태양력, 풍력, 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력 있는 업체를 찾고 있으며, 터키의 유력 EPC 기업인 GAMA Holdings의 자회사가 참여하여 CIS지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달 벤더를 발굴 차 방한하게 되었다. 전통적 고수요 시장인 중동에서는 사우디전력청을 비롯하여 총 24개사가 방한하였다. 한편, 매출액 1억불 이상의 유력 발주처에 대해서는 사전상담 주선에 의한 1:1 수출상담회가 전시장 내 해외바이어관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5년간 프로젝트 수주 50억 불, 전력기자재 수출 5억 불, 발주처 벤더 등록 성사 6건, 대중소 동반진출 성공사례 7건 등의 실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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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로 야기된 유럽연합의 정치·경제적 갈등과 미·중국의 에너지신산업분야 협력강화 정책 발표 등으로 인해 에너지산업의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정세의 흐름 속에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유라시아 및 개발도상국의 신규 중장기 전력개발 수요에 발맞춰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올해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정부, 협회, KOTRA, 전력업계 공동으로 전력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진흥 모델을 구축하고, 전 세계 86개국 10개 지역 127개의 해외무역관을 보유한 KOTRA와 공동 주최하여 국내 및 해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했다.

23개국 55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407건 9.3억 달러 상담
현장계약 741만 달러, MOU 체결 11건 이끌어 내
5월 10일부터 2일간 개최된 KOTRA 주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2017 Power-Tech Korea)에는 전력 프로젝트 발주처,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23개국 55개 바이어사와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의 제품 구매 상담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해외바이어 상담건수 407건, 9.3억 불의 수출상담(계약 추진액 3.3억 달러) 실적 및 현장계약 741만 달러의 수출성과가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디투엔지니어링은 INE-Value Creator&Consultants(인도) 가공 개폐기류 150만 달러(약 18억 원) 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업체인 ㈜다원전자는 인도네시아의 전력그룹사인 PT Sulawesi Indo Energy(피티 술라웨시)사와 휴대용 센서 5.6만 불 계약을 성사시켰다. ㈜가보테크는 2개 국가 3개 기업과의 상담회를 진행하여 인도네시아에 LED 최대 공급기업 Ecoled(에꼴드)와 500만 불(약 72억 원) 납품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전력시장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인프라 개발 수요가 높은 중동 및 CIS지역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다. 인도네시아는 향후 확대되는 전력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3만5,000MW 프로젝트와 10개년 전력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회에는 Indo energy Group, PT Ecoled indonesia 등을 비롯하여 7개사가 참가하였다. 러시아는 지난 2014년에 발표한 ‘러시아 에너지전략-2035’와 더불어 유가 및 원자재가의 회복으로 인해 수요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인 Gunvor에서는 태양력, 풍력, 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력 있는 업체를 찾고 있으며, 터키의 유력 EPC 기업인 GAMA Holdings의 자회사가 참여하여 CIS지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달 벤더를 발굴 차 방한하게 되었다. 전통적 고수요 시장인 중동에서는 사우디전력청을 비롯하여 총 24개사가 방한하였다. 한편, 매출액 1억불 이상의 유력 발주처에 대해서는 사전상담 주선에 의한 1:1 수출상담회가 전시장 내 해외바이어관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5년간 프로젝트 수주 50억 불, 전력기자재 수출 5억 불, 발주처 벤더 등록 성사 6건, 대중소 동반진출 성공사례 7건 등의 실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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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산업의 융합·확산을 통해 에너지신산업에서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전시회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시장개척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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