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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2015 - 3대 분야 전시회 통합 개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산업 기반기술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 김대근 기자
  • 입력 2015.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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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2015
3대(전지+전기+스마트그리드) 분야 전시회 통합 개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산업 기반기술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사흘간 개최된 Energy Plus 201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 최대 에너지 전시회를 목표로 한, 에너지분야 전시회 중 아시아 2번째로 큰 규모의 Energy Plus 2015는 InterBattery(이차전지), Korea Smart Grid Expo(스마트그리드), EV Seoul(전기차), 한국전기산업대전(전력기자재)으로 구성되어 △전기생산·공급·수전 △전기저장 △전기관리 기술이 융복합되는 청사진을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는 3일간 360개 업체 922부스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총 18,551명의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관해 에너지 산업 대표 전시회로서의 첫 발자국을 내디뎠다.
 
글•사진 김대근 기자
 
에너지 저장 분야…인터배터리 2015
세계 3대 전지산업 전문 국제전시회인 이번 ‘인터배터리 2015(InterBattery 2015)’에서는 글로벌 Top 전지업체인 국내 주요 전지 제조기업는 물론, 해외 소재 및 장비, 재료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삼성 에스디아이(SDI)와 엘지(LG)화학이 미래형 이차전지(EV용, ESS용) 전시를 통해 시장 선도를 위한 전략을 내세웠으며, flexible 배터리, 접는 배터리 등 효율성과 저장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전지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그밖에 중국관이 운영되고, 이차전지 4대(大)소재 생산업체, 전지 제조관련 장비업체, 전기차용 배터리 및 충·방전 시스템 업체, 에너지저장(ESS) 및 기타 전지관련 업체의 최신 제품이 전시되었다.




전력 기자재 분야…한국전기산업대전

1994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실질적인 해외 수출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국내 중전기기 대표기업인 현대중공업, 효성, 일진전기가 대규모 부스로 참가했으며, 비츠로그룹, 보국전기, 선도전기, 인텍전기전자, 중원전기, 동우전기 등 국내 유망 기업이 참가하여 발전설비, 송배전설비, 수전설비 등 자사의 전기기기 제품들을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다음 날인 10월 21일에는 발전 6개사*의 구매담당자 174명이 75개 구매상담 부스가 마련된 곳에서 발전기자재 생산기업과의 구매상담회를 진행해 중소기업을 위한 국내 판로지원을 추진하였다.

에너지 솔루션 분야…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스마트그리드 분야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위기와 동시에 기회를 맞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업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The Battery Conference 2015」에서는 글로벌 동향 파악은 물론 부품•원천기술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전략적 해법을 제시하였다. 전기산업대전 관련 「전력분야 컨퍼런스」에서는 차세대 전력망의 핵심 기술인 HVDC에 대한 상호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는 「2015 HVDC 국제 컨퍼런스」와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전략, 온실가스감축 대응전략 등을 소개하는 「발전산업동반성장 컨퍼런스」를 비롯해 사물인터넷 및 3D 프린팅 활용 등 관심도 높은 이슈와 연계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또한, 「스마트그리드국제컨퍼런스」에서는 패디턴불 국제 스마트그리드연합회장을 비롯하여 사야카 시시도 일본 NEDO 총괄책임자, 댄 톤 미국 DOE 스마트그리드 R&D 프로그램 매니저 등이 발표자로 나서,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미래를 진단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식 개최

전지산업 및 전기기기산업 발전 유공자 44인에게 산업포장(1인), 대통령표창(2인), 국무총리표창(3인), 산업부 장관상(18인), 중기청장상(7인), 한전사장상(3인), 협단체장상(10인)이 수여됐다. 산업부 문재도 차관은 행사 축사를 통해 “대외 여건변화와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하며, 지금이 기술과 제품가격의 차별화를 위한 강도 높은 기술혁신 및 투자가 필요한 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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