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자동차 전문 비즈니스의 장(場), 광주서 개최!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
국내 유일의 최대 그린카 전문 전시회로 부상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광주에서 국제 친환경자동차 전문 전시인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4)’가 2014년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전기자동차와 연료전지차, 클린디젤차, 전기스쿠터 등의 완성차 및 자동차부품, 자동차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제품과 기술정보가 어우러져 녹색교류의 장이 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10개 업체 390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3일 동안 총 9,500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2014 국제그린카 전시회에서는 1:1 맞춤형 수출상담회 및 각종 포럼과 세미나, 아울러 EV/FCEV 시승행사, 자동차 용품 블랙세일 등 풍부한 이벤트와 경품행사로 전시회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정리 김대근 기자
취재 협조 국제그린카전시회 사무국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팀 채태원 과장
국내 유일의 최대 그린카 전문 전시회로 부상
친환경자동차의 비즈니스場인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가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호남·동남·대경지역사업평가원,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후원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국내 유일의 최대 그린카 전문 전시회로 부상하고 있다. 독일, 스웨덴, 중국, 일본 등 총 6개국 110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3일간 총 9500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전기자동차, 클린디젤차, 수소연료전지차, 이륜차 등의 완성차를 비롯하여 자동차 용품 및 부품, 충전기 등 관련 인프라 서비스를 총망라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었다.
친환경 그린카의 기술교류 협력 및 제품 우수성 홍보로 참가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수출촉진 기회 제공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개최한 ‘해외바이어 초청 1대1일 맞춤형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을 비롯한 10개국 그린카 관련 바이어 34명이 참가해 수출상담 150건 수출상담액 1천45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포드, GM, 델파이, 포레시아 등 거대 글로벌 자동차 기업 구매자들이 대거 광주를 찾아 친환경·저공해 자동차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여 거래선 확보를 위한 활발한 상담 활동을 벌였다. 지난 18일에는 광주지역 자동차 부품 회사인 ㈜AM특장은 베트남 KARTENEX JSC사에 특수차량을, ㈜라도는 에콰도르 PROVEEDORA AUTOMOTRIZ에 자동차용 에어필터 및 클리너를, ㈜남도금형은 몰도바 MOLD AGROTEHNICA에 자동차금형을 각각 1000만 달러씩 수출키로 하는 등 총 30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광주 자동차부품 수출 MOU 체결 및 자동차산업 발전 전국 협의회, 각종 포럼과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주 자동차부품 수출 MOU 체결’을 비롯해『2014 국제 그린카 및 스마트카 기술포럼』,『ICT융합 E-mobility 지식클러스터 세미나』,『자동차 100만대 융합전장부품 세미나(ISO26262 및 SQ인증 분야)』,『제4차 전기차 리더스포럼』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2014 국제그린카 및 스마트카 기술포럼』에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손영욱 그린카PD의 ‘그린카 기술 및 R&D 현황’를 시작으로, Ford사 배철 박사의 ‘Ford의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KAIST 안승영 교수의 ‘전기자동차 무선충전기술’ 등이 발표됐다. 또한 광주광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BMW코리아, ㈜파워프라자, ㈜씨엠파트너 및 ㈔한국전기자동차리더스협회와 함께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보급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광주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친환경 자동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국제그린카전시회’를 마련했다”며,“향후 친환경 자동차산업을 광주의 미래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고 광주의 자동차산업 밸리 조성으로 제조업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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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제그린카전시회’는 11월 5일~7일 사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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