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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 전기산업진흥회 · 전기공업협동조합 · 전선공업협동조합 _ 전기 제조업 3단체, 해외 마케팅 사업 공동 추진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07.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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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분야 제조업 리딩 단체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광),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석모)이 5월 20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대회의실에서 해외 마케팅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MOU(업무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그동안 각 기관별로 수행해 온 전시회 및 시장 개척단 · 시장 조사 등 해외 수출 촉진 사업의 투자 효율화와 다양한 품목 및 업계 참가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단체 간 상생 협력 방안의 모범 사례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 분야 제조업 단체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광),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석모)이 5월 20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대회의실에서 해외 마케팅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전기 분야 제조업의 세 단체가 MOU를 체결한 배경은 먼저, 회원사의 수출 촉진을 위한 각종 해외마케팅 사업의 공동 수행을 통한 전력 기자재 수출 시너지 효과 극대화다. 그동안 진흥회 회원사와 조합원사의 중복에 따른 진흥회와 조합 간 사업 안내업무 혼선으로 말미암아 해외 마케팅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요청이 대두됐다. 그리고 해외 진출 기반이 열악한 각 기관 중소 회원사의 마케팅 능력을 공동으로 배양함으로써 효과적인 수출 활동을 강화하고, 정부 및 한전 등 해외 사업 요구에 대한 공동 대처 필요성이 증대됐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모범 사례
이들 세 단체는 앞으로 공동 사업은 진흥회 사무국으로 하고, 각 단체별 지정 실무 책임자 · 한전 · KOTRA · 공사협회로 구성하는 실무 위원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프로젝트를 수립하며, 기관별 임원으로 구성하는 총괄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는 각 기관별로 기존 확정된 사업 내에서 공동 협력하되, 하반기 중 실무위원회를 통해 2012년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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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출 500억 불 달성을 통한 글로벌 Top 5를 향해

 

안녕하십니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 회장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박정근 자재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재광 이사장님,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박석모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최근 정부에서 대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자 사회적 공감대의 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전기 산업 단체들도 과거 경쟁 구도를 지양하고 코피티션(Co-petition or Coopetition ; cooperation(협동)과 competition(경쟁)의 합성어로 동종 업계 간 상호 협력과 경쟁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통해 협력적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에, 수출 100억 불 달성의 원년에 우리나라 전기 산업을 대표하는 3개 기관의 이번 업무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전기 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의 창구를 단일화하고, 진흥회의 해외 마케팅 사업 수행 능력을 활용한 전기조합 및 전선조합 공동 브랜드의 해외시장 판매를 촉진할 예정입니다. 3개 기관의 유기적 공조 체제 구축에 따른 전기 산업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다각화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아울러 우리 전기 산업계는 2020년 수출 500억불 달성을 통한 글로벌 Top 5를 목표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토대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해 명실상부한 전기 산업 분야의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되어 상호 Win-Win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박정근 자재처장님과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재광 이사장님,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박석모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의 이 행사가 전기 산업의 발전과 국가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사업은 ▲MEE, Hannovermesse 등 세계 주요 해외 전시회 한국전기산업 홍보관 공동 운영 ▲송배전 설비 프로젝트 발주 지역을 타깃으로 수출 로드쇼 공동 주관 ▲수출 유망 지역의 전략적 조사 및 진출 방안 연구 사업 공동 수행 ▲해외 협동화 산업 단지 조성(예 : 베트남 등) ▲기타 정부 및 유관 기관 요구에 따른 사업 수행 등이다. 또한, 해외 마케팅 지원 공동 협력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는 사무국을 진흥회 내에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로 ▲중전기기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창구 단일화를 통해 전략적으로 3개 기관회원사의 제품 홍보 · 시장 정보 교류 및 거래선 발굴 효과를 높이고 ▲진흥회의 해외 마케팅 사업 수행 능력을 활용한 전기조합과 전선조합 공동 브랜드의 해외 시장 판매를 통해 3개 기관 및 중전기기업계의 Win-Win 전략을 달성하고 ▲진흥회와 전기조합과 전선조합의 유기적 공조 체제 구축에 따른 중전기기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다각화 공동 기반을 조성하는 등 여러 가지 유익이 기대된다.

 

 

 

 

 

 

 

정리 윤홍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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