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공사 기공식,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상용운행 토대 마련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10.13 15:51
  • 글자크기설정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8월 3일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공사 기공식을 인천국제공항지구 내 시범노선 건설현장사무소 부지에서 개최했다.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은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실용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 3,500억 원의 사업비(국고 69%, 인천시 6%, 인천공항공사 25%)가 투입되어 2010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 중 건설된다.
시범노선 건설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서 용유·무의관광단지까지 약 6.1㎞ 구간의 선로, 정거장 6개소 및 차량기지 1개소 건설 등 시설부문과 신호, 통신 및 전력시스템 설비 등 전기부문으로 구성된다. 시범노선 건설 전기부문에 대해서는 올해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11년 1월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노선(시설부문)의 시공은 GS건설㈜를 주관사로 하여 6개사로 구성된 GS건설컨소시움이 맡게 된다. 컨소시움 구성사업자는 GS건설㈜, 한진중공업(15%), 계룡건설산업(15%), 한라건설(15%), KCC건설(10%), 경대건설(5%) 등이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시범노선 건설을 위해 2007년 6월~8월 중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선정 과정을 거쳐 인천시 및 인천공항공사를 자기부상열차시범노선 유치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8월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박상은 한나라당의원(건설현장 지역구), 신학용 민주당의원,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및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등 각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시범노선의 성공적인 건설을 기원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시범노선 건설공사 기공식에 앞서 2009년 말 자기부상열차 시험차량 제작을 마치고 올해 3월부터 대전에 소재한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시험차량의 성능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자기부상열차는 바퀴 대신 전자석의 힘으로 떠서 달리는 차세대 첨단 교통수단이다. 최고속도 시속110㎞에 무인운전방식으로 설계 중이며, 2량 1편성으로 1량당 약 115명이 승차할 수 있다. 실내소음은 65㏈ 이하로 아주 조용하며 진동이 거의 없어 쾌적하고 승차감이 좋다.
이번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공사는 2012년 중 완료하고, 약 1년간의 종합시운전을 거쳐 2013년에 운행을 시작하면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중저속형)를 상용 운행하는 나라가 된다. 아울러 유사 교통시스템 대비 국제경쟁력 있는 자기부상열차의 건설로 향후 국내외 경전철 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_백종윤 기자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