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평균 실업자 수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실업률도 3년 만에 최고수준을 나타냈다. 이처럼 갈수록 심화되는 취업난은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렵다.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넘어야할 취업의 문턱은 높기만 하다. 하지만 막상 일할 사람을 찾는 현장에서는 “제대로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한다. 전기공사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는 직업전문학교를 운영, 전기공사업계에 필요한 전문 기능인을 양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4,500여 명의 신규기능인력을 양성하였고, 79,000명의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월간전기에서는 전기기능인양성의 메카, 전기공사협회 부설 직업전문학교를 찾아본다.
교육은 각 과정별로 3주에서 1년까지 다양하다.
정부위탁훈련은 동력배선, 내선공사, 외선공사 직종으로 6개월 과정이 있다. 15세 이상의 실업자면 누구나 학력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이 과정은 훈련기간 동안 총 180만 원 범위 내에서 수당이 지급되며, 훈련비용이 전액 무료다. 또한 전기기능사자격 등 국가기술자격과 배전전기원 기능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을 위해서는 먼저 노동부의 고용안정센터를 방문하여 구직등록을 하는 것이 필수다.
이처럼 신규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과정 외에도 재직자 재교육과정이 있다.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교육은 전기전산설계와 PLC자동제어, 배전전공기능평가 과정이 있다.
현재 전기산업계의 분야별 특성화 교육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기관은 이곳 외에도 세 곳이 더 있다. 발전분야는 한전발전교육원에서, 설계 감리분야는 전력기술인협회에서, 안전관리분야는 전기안전공사 교육원에서 현장에서의 기능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처럼 전기산업계는 특성에 맞는 훈련 과정을 통해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는데 전기공사협회도 그 몫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전기공사협회는 지난해 신사옥을 건립하여 새 모습으로 단장했다. 그리고 올해에는 전기직업학교의 기숙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50여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기숙사가 완공되면 그 동안 숙소가 없어서 불편함을 겪었던 지방 교육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인 양성은 기술선진국 건설의 초석
전기공사는 대표적인 수주산업인데다가 계절적인 특수현상으로 이직이나 전직이 많은 편이다. 특히 하도급에 의존하는 영세업인 경우에는 고용이 불안정하고 현장을 옮겨다녀는 일이 많아 거주가 불안정하다. 또 밖에서 일하게 될 경우 기후변화와 무거운 짐을 운반해야 된다는 조건 때문에 3D 직업으로 여겨져 전기를 배우고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도 현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학이나 서비스업으로 직업을 전환하는 일이 허다하다.
임정용 팀장은 기능인력 양성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교육은 각 과정별로 3주에서 1년까지 다양하다.
정부위탁훈련은 동력배선, 내선공사, 외선공사 직종으로 6개월 과정이 있다. 15세 이상의 실업자면 누구나 학력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이 과정은 훈련기간 동안 총 180만 원 범위 내에서 수당이 지급되며, 훈련비용이 전액 무료다. 또한 전기기능사자격 등 국가기술자격과 배전전기원 기능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을 위해서는 먼저 노동부의 고용안정센터를 방문하여 구직등록을 하는 것이 필수다.
이처럼 신규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과정 외에도 재직자 재교육과정이 있다.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교육은 전기전산설계와 PLC자동제어, 배전전공기능평가 과정이 있다.
현재 전기산업계의 분야별 특성화 교육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기관은 이곳 외에도 세 곳이 더 있다. 발전분야는 한전발전교육원에서, 설계 감리분야는 전력기술인협회에서, 안전관리분야는 전기안전공사 교육원에서 현장에서의 기능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처럼 전기산업계는 특성에 맞는 훈련 과정을 통해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는데 전기공사협회도 그 몫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전기공사협회는 지난해 신사옥을 건립하여 새 모습으로 단장했다. 그리고 올해에는 전기직업학교의 기숙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50여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기숙사가 완공되면 그 동안 숙소가 없어서 불편함을 겪었던 지방 교육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인 양성은 기술선진국 건설의 초석
전기공사는 대표적인 수주산업인데다가 계절적인 특수현상으로 이직이나 전직이 많은 편이다. 특히 하도급에 의존하는 영세업인 경우에는 고용이 불안정하고 현장을 옮겨다녀는 일이 많아 거주가 불안정하다. 또 밖에서 일하게 될 경우 기후변화와 무거운 짐을 운반해야 된다는 조건 때문에 3D 직업으로 여겨져 전기를 배우고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도 현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학이나 서비스업으로 직업을 전환하는 일이 허다하다.
임정용 팀장은 기능인력 양성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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