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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현장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5)』 개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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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5)』개최
“전기산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될 것”
전기·전력·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5)』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주최로 5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었다. 전기·전력 산업을 넘어 에너지 및 환경 분야까지 포괄하는 종합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스마트그리드·전기차 충전 인프라·고효율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혁신기술을 조명하며, 미래 에너지 신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취재 편집부
『202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5)』개막식 주요 내빈
“전기전력 산업은 탄소중립의 중요한 수단”
5월 1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동환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2차관, 이학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철규(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한 2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협회 김동환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전시회는 해외 바이어 대상 전기전력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공공 구매 상담회, 전문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이로 인해 참가 기업에게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기술 학습과 산업 트렌드 파악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에너지·환경 분야를 포함한 첨단기술은 물론 AI, IoT, 전력관리 솔루션 등의 다양한 미래 기술 소개로 기존의 전기산업 중심의 전시에서 한 단계 도약한 융·복합 전시회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단순한 기술 전시회를 넘어 산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립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최남호 차관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전기전력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떼며, “전 세계적으로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로 인한 전력망 구축 수요 대응이 중요한 시점에서, 정부는 이러한 글로벌 전력망 구축 수요가 우리나라 전기업계의 비즈니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발전소, 전력망 패키지, 첨단 대규모 전력 수요 및 국가 간 장거리 송전망 시장 창출을 집중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역량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아무런 걸림이 없도록 정부도 노력할 테니, 산업현장에 계신 여러분들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에너지 자원과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전기전력 산업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의 핵심축”이라며 “전기인 여러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인 모두가 성과를 거두고, 우리나라 전기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원한다”며 “국회에서도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상임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전기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고 말문을 열며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고품질의 전기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국민들께 공급하여 산업 발전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류의 영속적인 존립을 위해 탄소 배출이 없는 ‘카본 프리(Carbon Free)’ 에너지가 요구되는 시점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집적해놓은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국회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재정적, 제도적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동환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력기기 주요업체 및 유망업체
총 18개국에서 217기업, 470여개 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의 주요 품목은 ▶?발전·원자력 플랜트(-화력, 원자력, 가스 발전 시스템, -방사선 안전 시스템, EMS 등) ▶전기전력설비(-송·배전 및 수·배전 설비, UPS 시스템, -전기차 및 전기철도 관련 인프라) ▶스마트그리드 및 분산에너지(-수요반응(DR), 가상발전소(VPP), 소형모듈원전(SMR)) ▶친환경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수소 및 바이오 에너지 시스템, -업사이클링 및 리사이클링 기술, -전기차 충전 인프라, -EV 충전소 및 원격 검침 시스템) ▶?LED 조명 및 검사·측정 장비(-LED 조명제어 시스템, -전력 검사 및 시험 장비) 등이다. 그중 주요업체 및 유망업체를 소개한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성, 스마트 전원 공급, 스마트 에너지 관리 등의 분야별 대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높이는 배전용 몰드 변압기, 트라이할(Trihal) ▷고밀도 전력 환경을 위한 차세대 기중 차단기, 이지팩트 MVS(EasyPact MVS) ▷직류 배전 구성 및 안전한 운영을 위한 DC 직류기기 제품군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스마트 전력관리 시스템, 스마트 판넬(Smart Panel) ▷선제적 자산관리를 위한 통합 서비스 솔루션 ‘EcoConsult, EcoCare, EcoFit’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그린 디지털 솔루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PME) ▷높은 내구성과 디지털 연결성을 갖춘 전력 솔루션, 에보팩트(EvoPacT)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성능 UPS 솔루션, Galaxy VXL 등이다.

DC 전력기기 제품군은 ▷최대 1500VDC를 지원하는 DC MCCB 브레이커 ‘ComPact NSX DC EP’ ▷고신뢰 DC 스위치 디스커넥터 ‘EasyPact DC Switch Disconnector’ ▷차단 및 분리 기능을 통합한 복합 스위치 ‘EasyPact Combined Switch’ ▷고전압 ACB 디스커넥터 ‘EasyPact MVS DA1’ ▷기중 차단기 ‘EasyPact MVS T3’ 등의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 한전KDN :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에서는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FRTU)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 ▷배전자동화용 통신중계장치(AWB/PLC) ▷SG(Smart Grid) 기기 보안인증시스템 ▷KCMVP 암호모듈 등 5종의 솔루션을 출품했다.

‘FRTU’는 배전자동화 시스템의 원격 운영을 통한 배전선로 데이터 취득과 개폐기 감시·제어로 고장 위치를 자동으로 판단하고 선로를 분리해 전력 복구 속도를 개선하는 기술이다. AWB/PLC는 향후 한전KDN의 배전 분야 기저사업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장치다. 스마트그리드 보안인증 시스템은 2018년 한국전력의 다양한 시스템에 도입한 이후 2021년 EV충전기용 시스템, 2022년 고압 AMR설비 인증시스템 등 안전한 전력통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 국내 유일의 전기안전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포함해 일반용·자가용 원격점검 체계 등의 기술을 소개했다. 공사는 기존 대면 검사가 아닌, 세계 최초 온라인 무정전검사를 도입해 ESS의 효율적 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 동안 일반용 원격점검체계 전환을 통해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실시간으로 점검·관리하는 혁신적인 방법도 선보였다. 5월 14과 15일에는 해외 바이어를 위한 수출상담회를 운영하여, 전시회 참여 기관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별도 상담 부스를 조성하고, 각국 바이어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기회를 제공했다. 
▶ 한국해상풍력 : 한국해상풍력은 해상풍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목적으로 2011년 정부가 수립한 「서남해 2.5GW 해상풍력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 및 시범단지의 건설 및 운영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6사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특수목적회사이다. 전시회에서는 전북 부안 위도 남측 해상에 친환경 시공으로 조성된 해상풍력 실증단지에 대한 소개와 진행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 ㈜그린파워테크놀로지 : 그린파워는 무정전전원장치(UPS), AVR, 충전기, 주파수변환기 등 다양한 전력 보호 및 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산업 설비, 데이터센터, 병원, 철도 및 선박, 정밀기기 등 전력 안정성이 필수적인 환경에 최적화된 전력 공급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UPS 기능 최적화 방안 도출 모듈형 UPS와 원격감시 제어 방법을 적용한 DSP(디지털신호제어) 기반 ‘Green UPS’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를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전원 문제로부터 보호해, 데이터센터·병원·산업설비·IT기기 등 전원 안정성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널리 활용된다.
▶ 성진종합전기(주) : 1980년 창립 이래 최고의 변압기만을 생산하겠다는 신념으로 45년을 정진해온 성진종합전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진공주형 몰드변압기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에폭시 레진을 사용해 아크에 의한 화재 시 발화폭발 위험이 없으며 자기 소화성을 갖고 있다. 또한 절연성능이 우수해 장기간 보관 중에도 외부 습기가 침투되지 않아 별도의 건조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특히 온도변화 및 과부하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주형공법과 설계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단시간 과부하 내량이 크고 부하 변동이 큰 기기에 적합하다. 전기적 기계적 강도가 우수한 에폭시 레진으로 코일을 진공 중에 몰딩해 단락사고에 강하다. 해당 변압기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전압 등 용량을 맞춤형으로 제작 가능하다.
▶ 상도일렉트릭(주) : 1981년 설립된 전기산업 분야의 선도적인 제조기업 상도일렉트릭에서는 누전차단기, 배선용 차단기, 주택용 분전반, 퀵바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크차단기 및 고차단용 차단기를 출시하여 차단기 전문 업체로서 기술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세이퍼 플러스(SAFER+) 차단기는 각상몰딩 설계를 적용하여 절연성능과 단락성능을 대폭 상향 개선한 상도일렉트릭의 신제품으로, 기존 14→18kA, 25→37kA, 50→65kA의 정격차단용량을 가지고 있어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 비엠티 일렉트릭(BMT ELECTRIC) : 분/배전반 전문 기업 비엠티에서는 에너지관리솔루션과 배전반 등 최신 전력 설비를 선보였다. ‘BMT-EMS’는 태양광, ESS, 전기·수도·가스 등 유틸리티를 비롯해 공조 시스템 등 에너지 소비가 큰 설비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제어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이다. 

비엠티의 고압 금속폐쇄 배전반 ‘MCSG’는 내아크 성능을 향상시킨 차세대 수배전 설비다. 내아크 방압 구조와 모듈 확장형 조립 버스바 시스템을 통해 설비의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MCSG는 상별 버스바를 완전히 밀폐해 절연 내력을 높인 게 특징이다. 지락·단락 사고와 감전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만약의 사고에 의한 폭발, 고열, 압력 분출 시에도 설비와 인력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모터트로닉스(Motortronics) : 소프트스타터 및 모터 보호설비(인버터) 전문업체 모터트로닉스는 현재 전력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큰 대용량의 제품들을 제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고압 소프트 스타터 ‘MVC 시리즈’는 부드러운 고압 모터 기동과 중요한 모터 및 기계 설비의 안정적인 운용을 가능하게 한다. 기동 시 발생하는 기동전류를 저감하고, 전압강하를 최소화하며, 최적의 네트워크 조건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기동 후에는 지속적인 모터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여러 가지 위험 상황으로부터 모터 및 기계장치를 보호한다. 운전 속도 제어가 필요 없는 모든 기계장치에 적용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기동/정지 제어를 할 수 있다. 또 ‘True Thermal Modeling’ 기능을 사용해 모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모터의 고장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써지프리 :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서지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주)써지프리는 전원, 제어, 통신, 네트워크, IoT, 신재생에너지, 소방방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서지보호기(SPD) 제품들을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화재경보시스템용 서지보호장치(FSPS-5CH)는 ‘Fire Alarm Conrtol Panel’과 접속된 전원선로, 신호선로, 통신선로로 유도되어 들어오는 낙뢰 및 단락, 지락으로 발생되는 서지(과전압)를 안전전압으로 제한한다. 따라서 서지로 인한 알람의 빈번한 오동작, 주요 부품의 손상 및 기타 시스템 에러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생산성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2023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따른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다. 
▶ ㈜일등인터내셔널 : 일등인터내셔널은 케이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관로구 방화·방수 장치를 공급하는 케이블 관리 전문업체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WTS(Water Tight Seal) 제품’은 맨홀, 전력구 등에 관통되는 22.9kV 지중 케이블용 방수 장치로, 관로구 또는 콘크리트 등에 설치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지중 케이블의 외경에 따라 전용 어댑터를 교체식으로 설치할 수 있어 완벽한 방수 및 절연 기능이 적용된 고품질의 제품이다. 120˚각도와 3등분 된 몸체로 구성되어 있어 설치 및 해체가 편리하며, 내화성 합성고무(EPDM) 재질에 특수 첨가제를 혼합해 1000℃ 이상의 불에도 2시간 이상 견디며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 비케이전자(주) : 비케이(BK Electronics)는 EMS 분야에서 37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산업 분야, 방산 분야, 에너지 분야, 의료장비 등 광범위한 EMS 사업역량과 하이테크 사업 분야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산업 분야에서는 자동차 조립 라인용 로봇, KTX Motor-block 제어, 반도체 제조 장비 등의 제품을 제조한다. 방산 분야에서는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인공위성, 첨단무기시스템 등을 포함하여 고정밀의 PCB 및 하네스를 조립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KEPIC 인증을 받아 원전, 화력, 태양광, 풍력 발전기에서 발전소 컨트롤러에 이르기까지 선도적인 산업 에너지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는 현재 신고리 5,6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터보링크 : 터보링크(Turbolink)는 고속 고하중 회전기계의 핵심부품인 유체윤활베어링의 설계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2001년 벤처기업으로 창업하여 2003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한 후 65000rpm급 초고속 터보압축기 베어링부터 고하중 터빈(축 하중 수백 톤) 및 발전기의 베어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자체기술로 개발해오고 있다. 터보링크의 ‘버티컬 베어링’은 가이드 베어링과 스러스트 베어링으로 조합된 표준 수직형 베어링이며, 튼튼하고 경량이면서 자가 윤활이 가능하다. 케이스에 윤활유 또는 패드의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 센서(RTD)가 설치되어 있다. 
▶ 원광에스앤티 :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자원 순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미래폐자원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노후 태양광발전소의 효율 향상을 돕는 리파워링 솔루션, 태양광 폐모듈을 고순도 자원으로 재생산하는 재자원화 기술을 중점 소개했다. 폐모듈에서 추출한 실리콘 메탈 파우더, 구리합금, 저철분 강화유리 등도 공개해 95% 이상을 원료로 재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 삼익 HDS : 삼익HDS의 ‘UV GRP’ 제품은 파이프 외관 및 Insulation을 보호하는 외장 마감재로서 기존 SUS, AL, 함석 제품과 달리 탈부착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금속 외장 마감재 대비 찌그러짐이 없고, 외부 충격에 강하며,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의 우수한 내화학성을 바탕으로 염수, 해수 등의 해안가와 황산에 노출되는 설비 환경에서 외장 마감재 부식방지 효과가 뛰어나다. 기존 금속 마감재 대비 보온시스템 열효율 향상(열손실 방지) 효과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우수한 물성치(인장, 압축, 굴곡)로 탈부착 및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외장 마감재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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