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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2022년의 화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 강창대 기자
  • 입력 2022.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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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2022년의 화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이 번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작년 우리나라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하고,‘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국제사회에 천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녹색성장기본법, 수소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2022년도 우리 신재생에너지 산업계의 화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이며, 이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수단 확보와 추진이 될 것입니다.

온실가스 감축은 경제, 무역, 사회, 환경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일대 변혁을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존의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에너지 공급이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로 빠르게 전환될 것이며, 산업계는 ESG 경영을 주축으로 새로운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탄소국경세 도입 등으로 무역질서도 변화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 나아가 교통과 건축, 농업 등 모든 경제사회 활동이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에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의 실행계획이 수립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 정비, R&D 촉진, 전문인력 양성, 규제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며, 해외진출 지원도 힘써 나갈 것입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우리 모두 힘을 모으면 못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도 국민도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우리 신재생에너지 업계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노력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전진해야겠습니다. 더불어 에너지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과 그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상근부회장 문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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