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IT표준화사업
전력 IT표준화 포럼 정기 총회 및 세미나 개최
전력 IT표준화 포럼 정기 총회 및 세미나 개최
![]() ‘전력IT 표준화 포럼 정기 총회 및 3주년 기념 세미나’가 7월 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
전력IT 표준화 포럼 사무국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7월 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IT 표준화 포럼 정기 총회 및 3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력IT 표준화 포럼은 전력IT 표준화 분야의 국가 핵심 역량을 결집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의 토론과 지식 교류를 통하여 전력IT 사업 표준화 추진과 세계시장 선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06년 6월 공식 출범했다. 총 5년의 사업기간동안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전력IT 표준화 포럼은 이날 그동안의 성과를 보고하고 4차년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성과로는 송변전 분야인 CMD(Condition Monitoring Diagnosis) 분야에 전력IT 국제표준을 제안하여 IEC 표준의 NP(New work item Proposal)로 채택되는 쾌거를 올렸으며, IEC TC 57 국제표준 65종의 KS 부합화, 전력IT R&D 분야 단체표준 15종 개발 등이 있다.
전력IT 연구 개발 10대 과제 및 중기거점 기술개발 2대 과제 성과를 대상으로 전력IT 표준화 로드맵을 작성하고, 작년에는 서울에서 IEC TC 57총회를 개최(2008. 9. 29~10. 4)하여 국제 표준화를 제안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여러 전력IT 표준화 국제회의에 적극 참여하고, IEC/SMB 및 IEC SB1 Asian Members 회의 등을 개최해 국내 표준 전문가의 국제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 전력IT 표준화 포럼 3대 회장으로 선임된 연세대학교 박상희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지난 3월과 4월에는 각각 우즈베키스탄 전기전자협회, 독일 DKE(독일 전기전자 정보 기술위원회)와 전력IT 국제 표준화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해 MOU를 체결하여 전력IT 분야에 상호 교류·협력하기로 하는 등 해외 협력 사업도 전개했다.
또한 기술 발전 및 국제화 등으로 새로운 용어가 다양하게 등장하고, 국내 전력 법규 표준 등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각기 달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직·간접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전력IT 표준화 포럼에서는 전력IT 용어 표준화를 추진해 왔다. 전력IT 신생용어 600개 가운데 200개를 선정·분류하고, IEC TC 57의 2,900개의 용어 중에서 약 1,900개를 선정하여 표준화 및 뜻풀이 작업을 해 온 성과가 곧 인쇄물로 발간될 예정에 있다. 아울러 전력IT 적합성 평가 국제인증 및 인증기관 인정제도 도입을 위한 조사 연구를 통해 전력IT R&D 결과물에 대한 IEC 61850 적합성 평가 기반구축을 마련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현장 관계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IEC 61850 적합성인증시험매뉴얼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날 전력IT 표준화 포럼 3대 회장으로 선임된 연세대학교 박상희 교수는 인사말에서 “지난 3년 동안 전력IT 표준화 포럼은 전력IT 분야의 기반을 구축하고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 그러한 성과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력IT 표준화 포럼이 적극 지원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전기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산·학·연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박상희 교수는 대한전기학회 회장, IEC 국내 위원장, IEC/SMB 위원, 기술표준원 의료기기 및 원자력부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전력IT 표준화 포럼 창립 3주년을 기념하여 함께 열린 세미나 |
4차년도(2009. 9. 1~2010. 8. 31)에도 전력IT 표준화 포럼은 전력IT 표준 개발 및 국제표준 제안을 활발히 진행할 것과 전력IT 국제 표준화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해외 단체와의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국제회의 참가 및 행사 개최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력IT 표준화 용어집 초안을 발간하여 현장 적용을 통한 피드백으로 용어의 보완·순화 작업을 거쳐 용어표준화 기준을 확립할 예정이다.
한편 전력IT 표준화 포럼 창립 3주년을 기념하여 함께 열린 세미나에서는 명지대학교 장혁수 교수가 ‘IEC 61850 국제표준 및 IED와 시스템 검사표준 종합 분석’을, ㈜세니온 문상용 박사가 ‘IEC 61850 적합성 인증시험 매뉴얼’을, 기술표준원 송양회 과장이 ‘녹색기술 표준화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글_전화영 기자 <전력IT표준화사업 (02)581-8601 / www.e-power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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