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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 신사옥 준공

  • 김경한 기자
  • 입력 2018.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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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 신사옥 준공
정읍·고창·부안 23만 명 주민의 안전지킴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5월 9일, 지역주민 50여 명과 함께 전북 정읍시 신정동에 전북서부지사 신사옥을 준공식을 가졌다. 작년 1월에 착공 후 1년 4개월여 만이다. 정읍과 고창, 부안 등 3개 시·군을 관할하는 전북서부지사는 1977년 정주출장소로 문을 열었다. 그동안 정주지점, 정읍지사로 꾸준히 승격을 거듭해오다 2008년 ‘전북서부지사’로 이름을 바꿨다. 전북서부지사는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등 관내 입주기업 300여 곳을 포함해 모두 23만여 명에 이르는 지역주민의 전기안전을 관할한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이 5월 17일 전라북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기도 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 12월 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후, 전기안전 119 콜센터 등 비정규직 직무분야의 정규직 전환을 비롯해, 전북대 등 도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진흥에 앞장서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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