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0.07 21: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모듈 32만장 공급 및 EPC 계약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 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를 맡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는 미국의 약 3만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발전소는 ’27년 말 완공 예정이며, 개발사와 메타(Meta)가 맺은 전력공급계약(PPA)에 따라 완공 후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메타가 사용한다.

 

발전소는 석탄 채굴장이었던 부지에 건설된다. 프로젝트 명칭 또한 ‘리클레메이션(Reclamation)’으로, 개발 및 활용이 끝난 과거의 산업부지를 복원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거점으로 전환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완공 이후 발전소는 토양 안정화와 녹지 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회복 및 지역 생태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데이터센터와 AI의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블룸버그NEF(New Energy Finance)》에 따르면, 메타를 포함한 빅테크 기업 4곳은 ’25년 기준 세계 기업의 재생에너지 구매량의 약 49%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큐셀은 이처럼 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섹터로 부상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수요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에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통합 제조기지 솔라 허브를 지난 6월 완공한 후, 현지 태양광 기자재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금융, EPC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수주 또한 한화큐셀의 안정적인 기자재 공급 역량에 더해, 대형 EPC 사업을 수행하며 쌓아온 시장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