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토부, 자율주행 스타트업 소네트의 임시운행 허가

  • 김경한 기자
  • 입력 2018.06.04 00:00
  • 글자크기설정

국토부, 자율주행 스타트업 소네트의 임시운행 허가
중소기업 자율주행 개발에 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

대기업과 학계 위주였던 우리나라 자율주행 개발에 중소기업이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소네트의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을 사용하여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네트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연구원이 창업한 기업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네트의 이번 자율주행차는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카메라로 인지한 이미지 영상을 처리하고 차량을 제어하며 자체 개발한 차선인식 방식(이하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소네트는 향후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는 자율주행 표준 기반(플랫폼)을 제작하고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자율주행 키트(시스템 일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민간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운행 허가제도를 도입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 도로 지도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연구목적의 실제 도로 주행을 지원해왔다. 나아가 자동차 제작·통신·부품 사(社) 등 다양한 업계의 대·중·소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를 발족하여 학술 토론회 등 업계 간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DGIST 동반진단의료기술융합연구실 손준우 책임연구원(㈜소네트 대표이사)은 “소프트웨어, 센서 퓨전, 인공지능과 같은 자율주행차 관련 핵심 기술을 연구해 자율주행 플랫폼, 자율주행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네트는 국내 자율주행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우수 개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커뮤니티 기반 자율주행 개발 사이트(www.auto-drive.net)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 실무교육 과정도 개설하고 있다. 이번에 ㈜소네트가 임시운행을 허가 받음으로써 45대의 자율주행차가 전국 도로를 주행하게 될 전망이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