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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 대학’으로 도약

  • 김경한 기자
  • 입력 2018.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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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 대학’으로 도약
DGIST Innovation 2034 혁신선포식 개최, 비전과 혁신전략 발표

DGIST가 새로운 비전인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 대학’을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과학기술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DGIST Innovation 2034 혁신선포식’을 5월 2일 오전 11시에 DGIST 대학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혁신선포식에서 DGIST는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 대학’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이를 위한 3대 혁신 전략으로 ▲교육 혁신(과학기술 미래역량 확충을 위한 교육 패러다임 혁신), ▲연구 혁신(과학기술 발전 선도를 위한 연구 시스템 혁신), ▲가치 창출(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제시했다.
DGIST는 혁신선포식과 함께 글로벌자문위원회도 개최했다. DGIST글로벌자문위원회는 우수 인재 양성, 과학기술 발전, 산업발전 기여의 3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DGIST의 미래 교육 방안, 연구 및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영석 엘스비어(Elsevier) 회장, 터키 KOC대학 움란 이난(Umran Inan) 총장, 러시아 모스크바 물리기술원(MIPT) 니콜라이 쿠드랴브제프(Nikolay Kudryavtsev) 총장, 일본 이화학연구소 요이시로 마쓰모토(Yoichiro Matsumoto) 전무 이사, 한국공학한림원 권오경 회장, 연세대 김용학 총장 등이 참석한 글로벌자문위원회에서는 새로운 시대에서의 대학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교육, 연구, 상용화 등의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DGIST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DGIST 미래관(Future Cube) 개관식도 열렸다. 연구 성과물 전시 중심의 기존 홍보공간과 달리 DGIST 미래관은 RFID 기술을 활용한 큐브로 주요 기록과 영상을 디지털화했으며 연구 성과를 3D 홀로그램으로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교원 및 연구원들의 연구 수월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성과관리시스템 DRIMS(DGIST Researcher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도 오픈했다. DRIMS는 체계적인 연구 성과 관리로 연구자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기관 내 연구 역량을 파악해 연구 목표 수립, 연구 데이터 활용, 연구 성과 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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