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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 펼쳐

  • 신일영 기자
  • 입력 2017.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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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 시도회 850여명 참여… 연탄 5만5000장 전달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지난 11월 9일 전국 각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봉사의 날’을 제정, 중앙회와 20개 시도회가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결의한 이래 첫 활동이다.  
전기공사협회는 그동안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전기사랑 봉사단’을 비롯해 매년 각 시도회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사회의 귀감이 되어 왔다. 그러나 전국 단위의 동시 실천은 이번이 최초다. 

전기공사협회 중앙회는 지난 11월 9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서 한국전기신문사, 한국전기산업연구원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세 기관 임직원 100여명이 경기도 광명시 소하 1통과 3통 15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2017 전기공사엑스포 행사에서 모금된 후원금으로 쌀 50포대를 구입하여 이 지역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류재선 회장 취임이후 소모적 행사를 축소하고, 절감된 예산으로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온정의 손길은 전국으로 번졌다. 전기공사협회 20개 시도회에서 참석한 인원이 약 850여명에 달하며, 전달된 연탄은 5만 5000여장에 이른다. 또한, 쌀과 라면 등 생필품과  led등 교체 등의 봉사활동도 이어졌다. 

전기공사협회 류재선 회장은 “1만 6000여 전기공사 기업인이 한마음 되어 나눔의 행복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전기공사기업인들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기공사협회는 매년 전기공사기업인이 적극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실천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별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노후된 전기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하는 등 사회적 책임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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