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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ACE CLUB’,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롤 모델’ 입증

  • 신일영 기자
  • 입력 2017.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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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ACE CLUB’,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롤 모델’ 입증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서 ‘우수 수탁기업협의회 장관 표창’ 수상

LS산전의 대표적 협력회사 소통채널인 ‘ACE CLUB’이 올해 최고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LS산전은 지난 1일, 동반성장위원회 주관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최된 ‘2017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우수 수탁기업협의회 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S산전은 이번 수상으로 2003년부터 운영 중인 자체 수탁기업협의회 ‘ACE CLUB’ 운영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표창에서 ACE CLUB 회원기업 대표 ‘한길이에스티’도 함께 수상했다.

우수 수탁기업협의회 포상은 모기업과 협력회사 간 소통·교류채널 역할을 하는 수탁기업협의회의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LS산전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회사를 파트너로 인식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대등한 협력관계를 이룰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장관 표창을 수상한 ACE CLUB은 LS산전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협력회사 중 빠른 실행(Activity)과 한계돌파를 위한 높은 도전(Challenge), 최고의 성과와 최고의 파트너(Excellent)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정, 이들을 대상으로 경영 노하우를 지도하고 동반성장의 파트너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현재 LS산전은 ACE CLUB 소속 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 세미나 ▲분과위원회 활동 ▲혁신활동 및 우수사례 공유회 ▲국내/외 벤치마킹 ▲스마트공장 및 FTA 시스템 구축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LS산전 김준길 전략구매부문장은 “ACE CLUB은 오랜 기간 모기업과 신뢰를 바탕으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기부여 방안과 지원제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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