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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성료

  • 신일영 기자
  • 입력 2017.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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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시대의 방향성 제시·효율성 향상 모색
혁신적 통합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등 집중 소개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이 10월 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이노베이션 서밋 : 빌딩·파워·머신(Innovation Summit : Building·Power·Machine)’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서밋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슈나이더 일렉트릭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공유하고,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시대에 맞서 국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효율성과 기회창출 및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서밋은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개의 트랙에서 총 17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트랙 A에서는 ‘EcoStruxure Building & EcoStruxure Power’를 주제로 총 8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박종식 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커넥티드 제품, 엣지 컨트롤, 어플리케이션, 분석툴 및 서비스의 3단계 구성 통합플랫폼 ‘EcoStruxure’ 소개 ▲‘EcoStruxure Edge Control’ 및 ‘Power Quality’ 제품을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스마트 빌딩 구축을 위한 고압 배전반, 사물 인터넷 및 인공지능 기술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증대시켜주는 냉각시스템 솔루션 및 에코스트럭처의 국내 적용사례 등을 소개했다.

트랙 B에서는 ‘EcoStruxure Machine’을 주제로 채교문 본부장의 환영사와 총 9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산업현장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실시간 증강현실(AR) 모니터링 솔루션 ▲Smart 모터스타팅 솔루션 ▲IEC 및 UL 기준에 따른 컨트롤 판넬 및 차단기 신제품 소개 ▲국내외 성공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스마트 판넬 등 주요 제품 데모 시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서밋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및 상호운영이 가능한 개방형시스템 아키텍처와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스마트 판넬(Smart Panel)’, ‘홀 인 원(Hole in One)’, ‘비제오 360(Vijeo 360)’ 등의 데모 시연과 커넥티드 제품 SM6, Premset, Blokset, smart EOCR, compact NSX와 함께 엣지 컨트롤 제품 PSO & PME,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을 위한 EBO 등을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한 관계자는 “Smart Panel, Hole in One, Vijeo 360 등에 대한 설명과 데모 시연은 고객들로 하여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흥미로운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전하며, 이날 행사가 고객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음을 시사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에코스트럭처는 전사적 차원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에 대한 전문성과 4차 산업 혁명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반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제시됐다”고 출시배경을 설명한 뒤,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은 모든 단계의 혁신을 기반으로 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4차 산업혁명에서의 리더쉽을 소개하는 자리”라고 이번 서밋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파트너사의 성장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서밋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고객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게끔 했다.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개방형 시스템아키텍처 및 플랫폼으로 사물인터넷(IoT) 지원 및 상호 운영이 가능하며, 모든 레벨에서의 혁신을 실현한다. 안정성·신뢰성·효율성·지속 가능성 및 연결성에 대한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며, IoT, 이동성, 감지, 클라우드, 분석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 발전된 기술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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