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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맑은 안양천 지킴이’ 첫 활동

  • 신일영 기자
  • 입력 2017.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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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5km구간 친환경 미생물 흙공 600여개 투여


LS산전 임직원이 생태 환경에 위협을 받고 있는 안양천을 지키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팔을 걷었다.

LS산전은 최근 환경실천연합회,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 명과 흙공 던지기,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맑은 안양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LS산전 봉사단은 지역 생태보고인 안양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5km구간에 걸쳐 600여 개의 ‘EM 흙공’을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이날 투입된 EM 흙공은 인체에 무해한 80여 종의 유용 미생물을 포함하고, 악취·독성제거와 산화방지,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안양천 수질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산전 관계자는 “안양지역 시민들의 휴식처인 안양천의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 보존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 수질개선뿐만 아니라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 스마트에너지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맑은 안양천 만들기’ 행사는 LS산전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캠페인 ‘Let’s Make Green with LSIS’의 첫 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Let’s Make Green with LSIS’ 캠페인은 LS산전과 지역사회, 시민단체가 연계해 도심 속 생태보존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다. LS산전은 미세먼지, 녹조 등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한 작은 실천 방법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관련 활동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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