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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고 그린 인 더 시티’ 공모전 한국 결선 개최

  • 신일영 기자
  • 입력 2017.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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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3개팀 900만원 장학금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인턴십 기회 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지난 6월 2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사옥에서 제7회 ‘고 그린 인 더 시티(Go Green in the City)’ 공모전 한국결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는 총 3개의 우승팀을 선정, 9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아시아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7회를 맞이한 ‘고 그린 인 더 시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1년부터 매년 전 세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공모전으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기획을 도모하고, 차세대 에너지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1등으로 선정된 ‘Plant Republic팀’은 IoT 기능과 MFC기술을 바탕으로 한 화분발전기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접목시켜 보다 손쉽게 에너지 프로슈머가 될 기회를 제공하는 Smart-Poe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창의성과 비즈니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등은 버스와 버스 정류장에 공기 청정시설을 설치하는 Air Key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획한 ‘Rookie’팀, 3등은 인체 배설물을 활용해 전기와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간이 화장실 키트를 기획한 ‘PPP’팀이 선정됐다. 

우승 3팀에게는 총 900만원의 장학금과 방학기간 동안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서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1등에게는 장학금 400만원과 아시아 결선 한국대표 참가기회를 제공한다.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사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매년 ‘고 그린 인 더 시티’ 공모전을 개최하여 에너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차세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 이들을 에너지 관리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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