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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온라인쇼핑몰 오픈

  • 신일영 기자
  • 입력 201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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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용 전선과 LAN 케이블 등 판매



케이블 및 케이블링 시스템의 세계적인 선도업체인 넥상스가 메이저 전선 제조업체 중에서는 한국 최초로 온라인쇼핑몰(www.nexanseshop.co.kr)을 오픈했다. 온라인쇼핑몰은 전 세계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이며, 특히 IT 강국인 한국은 소비재 시장 내 온라인 매출이 1위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판매 채널이다.
 
넥상스가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 것은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은 일반 구매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빌딩용 전선(HIV, HFIX)과 LAN 케이블(Cat. 5E, Cat. 6)이다. 현재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제품이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고객 니즈에 맞게 제품군도 늘리고 서비스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한편, 넥상스 제품은 오픈 마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넥상스는 전 세계에 영업사무소, 40여 국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현재 약 2만6,00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5년 매출은 62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파리 증권거래소에 상장, 유로 넥스트의 유로 리스트 A그룹에 속해있다. 
한국에는 넥상스 코리아, 극동전선, 넥상스 대영 등 3개의 법인이 있고, 약 5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넥상스 코리아는 충북 청원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력·자동차 및 빌딩용 전선을 생산하고 있다. 극동전선은 충북 진천에 소재하고 있으며, 선박·해양용 전선 및 LAN을 생산한다. 넥상스 코리아는 2001년에, 극동전선은 2003년에 각각 넥상스 그룹에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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