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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문화사 노영선 대표, 한국잡지언론상 수상

  • 신일영 기자
  • 입력 2016.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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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산업 경쟁력 제고, 탁월한 경영능력 인정받아

전우문화사 노영선 대표(왼쪽 다섯번 째)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수상 장면.



전우문화사 노영선 대표(월간전원주택라이프, 월간전기 발행인)이 제 50회 한국잡지언론상 ‘경영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잡지협회(회장 김기원)는 지난 11월 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51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잡지 문화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 및 한국잡지언론상을 시상했으며, 노영선 대표는  <월간전원주택라이프>와 <월간전기> 등 월간지 2종과  <전기총람>외 다양한 기획물 등의 제작·발간으로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진석 심사위원장은 심사 경과보고를 통해 “노영선 대표가 <월간전원주택라이프>와 <월간전기>를 발행하면서, 첨단 기술과 정보 및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유관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제고에 기여했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월간지 발행뿐만 아니라, 주택 시공 관련 단행본 편찬, 다이어리 주문 제작, 카탈로그 기획 제작, <전기총람> 발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김기원 한국잡지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잡지산업이  ‘인쇄매체’라는 한계에 맞닥뜨리고 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잡지인들이 이러한 위기상황에 굴하지 않고, 잡지 콘텐츠와 디지털미디어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제2차 잡지산업진흥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만큼, 잡지인들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 잡지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자”고 호소했다.  ‘잡지의 날’ 기념식은 근대 종합잡지의 효시 <소년>지의 창간일(1908년 11월 1일)을 기념해 해마다 개최해오고 있는 연례행사로, 시상식은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비롯 전직회장 및 발행인,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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