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츠로시스-수배전반시장 본격 공략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5.09.01 22:53
  • 글자크기설정

비츠로시스 수배전반시장 본격 공략 (주)비츠로시스가 수배전반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비츠로시스는 올해 초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고효율 일체형 수배전반 개발을 7월 중에 완료해 8월부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연매출 400억 원대의 상장회사인 비츠로시스는 특히 계열회사인 비츠로테크, 비츠로컴 등을 통해 개폐기, 차단기, 계전기 등 수배전반 내장 기자재 대부분을 자체 조달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배전반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츠로시스의 신제품인 ‘복합기능형 고효율 수배전시스템’은 특고압반, 저압반, 변압기반 등을 별도 격실로 나눔으로써 다른 구역으로의 사고 파급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또한 ASS(자동구간개폐기), LA(피뢰기), PF(파워휴즈), MOF(계기용 변압변류기) 등을 배전반 전면부에 설치해 기기의 유지, 보수, 점검이 편리하며 ASS, LA, PF를 일체형으로 개발해 배전반의 부피를 대폭 줄였다. 또 고효율변압기, 최대수요전력제어기, APEC(자동역률조정기) 등 고효율 기자재를 사용, 전력 효율도 한층 높였다. 유병언 사장은 "7월말까지 전기 연구원 개발시험을 완료하고 내달부터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 특수배전반, C-GIS(큐비클형 가스절연 부하개폐장치) 등 신규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사장은 또 올해 말까지 배전반 분야에서만 150억 원어치를 수주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비츠로시스는 89년 설립된 이래 SCADA(집중원방감시제어시스템), DCS(분산제어시스템), ITS(지능형교통시스템) 등 자동제어분야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전력 IT사업본부를 신설해 전력 IT, 배전반, C-GIS 등 중전기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 437억 8286만원, 영업이익 27억 7562만원을 기록했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