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에 2760만 달러 지원…2015년 가을까지 일반 수소충전소 네트워크 구축
퍼스트엘리먼트 퓨얼(FirstElement Fuel Inc.)은 2015년 이전으로 예정된 연료전지 자동차 출시에 앞서 누가 수소충전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잠재운다. 이 회사는 연료전지 전기 자동차를 위한 일반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alifornia Energy Commission)는 5월 1일(목)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의 수소 충전소 설치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2760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이 네트워크를 통해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연료전지차를 운행하고 연료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조엘 에와닉(Joel Ewanick) 퍼스트엘리먼트 퓨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목표는 소비자가 기존과 다를 바 없는 운전 경험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전자가 전기구동 연료전지 자동차의 시동 버튼을 누르면 가솔린 엔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어디든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별달리 감수해야 할 사항도 없다. 기존 차량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공해 운전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즉 불안 요소가 전혀 없으며 100%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인프라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제조사와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차세대 무공해 자동차로 연료전지 차량을 꼽고 있다. 대기오염이 없고 온실가스를 줄여주며 에너지 안보를 증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부족한 수소 충전소 문제는 연료전지 차량의 성공적인 상용화에 걸림돌로 남아있다.
캘리포니아는 주정부, 민간, 자동차 제조사가 연료전지 차량 시장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온 드문 사례다. 캘리포니아주는 오랫동안 차량 규제와 인프라 펀딩 이니셔티브를 통해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왔다.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의 AB118 프로그램이 그 한 예다. 또한 충전소 상용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법제화하기도 했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025년까지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150만 대의 배기가스 무배출 차량이 운행되도록 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 무공해 차량 보급 확대에 팔을 걷고 나섰다.
에와닉 CEO는 “캘리포니아주가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에 보내준 신뢰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기후변화, 깨끗한 대기, 수소 연료전지가 미칠 지대한 긍정적 영향에 대한 논의의 중심에 섰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에와닉은 오랜 동안 자동차 업계에서 경영자로 활약해 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부사장 겸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에와닉 CEO와 더불어 UC어바인대 국립연료전지연구소 출신의 과학자 팀 브라운(Tim Brown)과 셰인 스티븐스-로메로(Shane Stephens-Romero)도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에 합류했다.
에와닉 CEO는 “우리는 캘리포니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중요한 첫 단추가 되리라고 본다.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은 연료전지 시장 성장과 함께 미국 다른 지역, 나아가 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실질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자동차 제조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은 다수 자동차 제조사의 연료전지 차량 출시에 앞서 2015년 가을 1차로 19개 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에와닉 CEO는 “이는 개인의 이동방식과 자동차 동력계의 전기화 방식을 바꾸는 자동차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 우리 자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에 합류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이유이다”고 강조했다.
수소충전소 자금 지원 공지 링크: http://www.energy.ca.gov/contracts/PON-13-607_NOPA...
회사 웹사이트: www.firstelementfuel.com
조엘 에와닉(Joel Ewanick) 퍼스트엘리먼트 퓨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목표는 소비자가 기존과 다를 바 없는 운전 경험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전자가 전기구동 연료전지 자동차의 시동 버튼을 누르면 가솔린 엔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어디든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별달리 감수해야 할 사항도 없다. 기존 차량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공해 운전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즉 불안 요소가 전혀 없으며 100%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인프라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제조사와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차세대 무공해 자동차로 연료전지 차량을 꼽고 있다. 대기오염이 없고 온실가스를 줄여주며 에너지 안보를 증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부족한 수소 충전소 문제는 연료전지 차량의 성공적인 상용화에 걸림돌로 남아있다.
캘리포니아는 주정부, 민간, 자동차 제조사가 연료전지 차량 시장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온 드문 사례다. 캘리포니아주는 오랫동안 차량 규제와 인프라 펀딩 이니셔티브를 통해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왔다.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의 AB118 프로그램이 그 한 예다. 또한 충전소 상용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법제화하기도 했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025년까지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150만 대의 배기가스 무배출 차량이 운행되도록 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 무공해 차량 보급 확대에 팔을 걷고 나섰다.
에와닉 CEO는 “캘리포니아주가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에 보내준 신뢰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기후변화, 깨끗한 대기, 수소 연료전지가 미칠 지대한 긍정적 영향에 대한 논의의 중심에 섰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에와닉은 오랜 동안 자동차 업계에서 경영자로 활약해 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부사장 겸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에와닉 CEO와 더불어 UC어바인대 국립연료전지연구소 출신의 과학자 팀 브라운(Tim Brown)과 셰인 스티븐스-로메로(Shane Stephens-Romero)도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에 합류했다.
에와닉 CEO는 “우리는 캘리포니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중요한 첫 단추가 되리라고 본다.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은 연료전지 시장 성장과 함께 미국 다른 지역, 나아가 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실질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자동차 제조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은 다수 자동차 제조사의 연료전지 차량 출시에 앞서 2015년 가을 1차로 19개 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에와닉 CEO는 “이는 개인의 이동방식과 자동차 동력계의 전기화 방식을 바꾸는 자동차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 우리 자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에 합류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이유이다”고 강조했다.
수소충전소 자금 지원 공지 링크: http://www.energy.ca.gov/contracts/PON-13-607_NOPA...
회사 웹사이트: www.firstelementfuel.com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 공략 위한 영업 대폭 강화 GS글로벌은 8월 1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휴스턴의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휴스턴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경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Jindal USA 등 주요 고객사, 포스코, 현대... -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현지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MOU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 뱅가르다홀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Meteoric Resources)와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모듈 32만장 공급 및 EPC 계약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 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 -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일본 데이터센터·스마트빌딩 사업 본격 추진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하이멕(HIMEC)이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에 100% 출자 현지법인 ‘HIMEC Japan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하이멕은 8월 7일 HIMEC Japan 사무소에서 법인 설립과 사무소 ... -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덴마크 머스크의 컨테이너선에 친환경 엔진 공급 STX엔진이 글로벌 해운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프로젝트에 친환경 엔진을 공급하며 성공적인 첫 해외 시장 진출을 알렸다. STX엔진은 지난 7월 말, 중국 NTS조선소와 1만9000TEU... -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인도 및 아태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