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는 제주실증사업(‘09.12~’13.5)을 통해 거둔 기술검증과 사업모델 발굴 성과를 민간 주도의 사업화로 연계하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지능형전력망법’ 제18조(거점지구 지정 등)에 근거하여 ‘제1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12.7)의 후속 조치
그간 제주실증사업을 통해 검증된 사업모델들을 실제 환경에서 구현하여, 향후 스마트그리드가 민간 주도로 확산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종료된 제주실증사업은 17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핵심기술 검증,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 (기술검증) 스마트계량기술, 실시간 거래기술, 신재생 연계기술 등 153개 기술
* (사업모델 발굴) 수요반응, 전기차충전 서비스 등 9개 사업모델
* (사업화) 스마트가전, 전기차 렌트카, 빌딩에너지관리, 공장에너지관리, 전기스쿠터 쉐어링, 지능형수요관리 등 6개 사업화 추진
특히 수요반응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화, 전기차 충전·대여 서비스 등은 확산사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평가됐다.
반면 지역적 특성, 아키텍처(기본 설계도)의 부재, 제도검증의 한계 등으로 인해 본격적인 사업화와 민간투자 유인 등에는 미흡했다는 평가도 있다.
* 아키텍처: 기기와 기기, 시스템과 시스템이 상호 연동할 수 있는 설계도
* 농촌(제주 구좌읍) 특성상 제한적인 소비자 반응으로 실증된 기술을 국내에서 조기 사업화하는데 애로점이 있었으며, 요금 현실화, 판매시장 경쟁도입 등의 제도적 여건조성이 선결되지 않아 실질적인 효과 도출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가
이에 확산사업은 제주실증사업의 성과를 십분 활용하되, 노출된 문제점은 제도적으로 보완하여 실질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추진 방식을 단순 지역 선정에서 탈피하여, 스마트그리드 확산에 가장 적합한 사업모델 선정에 주력하고 △확산사업시 구축될 시스템에 관한 기본 지침을 제공하여, 스마트 기기·시스템간 상호호환성을 확보하는 한편, △실제 사업화에 필수적인 관련 제도와 법령을 보완하여 확산사업모델에 우선적으로 적용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22일(목) 14시에 개최된 사전 설명회(서울 팔래스 호텔)에 기업, 지자체, 관련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산업부 관계자는 “동 사업이 지난 12일(월) 스마트그리드 정책간담회에서 윤상직 장관이 표명한 스마트그리드를 본격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금년 10월까지 3~4개의 예비사업자를 선정하고, ‘14년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관련 예산을 확정한 후 ’15년부터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지능형전력망법’ 제18조(거점지구 지정 등)에 근거하여 ‘제1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12.7)의 후속 조치
그간 제주실증사업을 통해 검증된 사업모델들을 실제 환경에서 구현하여, 향후 스마트그리드가 민간 주도로 확산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종료된 제주실증사업은 17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핵심기술 검증,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 (기술검증) 스마트계량기술, 실시간 거래기술, 신재생 연계기술 등 153개 기술
* (사업모델 발굴) 수요반응, 전기차충전 서비스 등 9개 사업모델
* (사업화) 스마트가전, 전기차 렌트카, 빌딩에너지관리, 공장에너지관리, 전기스쿠터 쉐어링, 지능형수요관리 등 6개 사업화 추진
특히 수요반응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화, 전기차 충전·대여 서비스 등은 확산사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평가됐다.
반면 지역적 특성, 아키텍처(기본 설계도)의 부재, 제도검증의 한계 등으로 인해 본격적인 사업화와 민간투자 유인 등에는 미흡했다는 평가도 있다.
* 아키텍처: 기기와 기기, 시스템과 시스템이 상호 연동할 수 있는 설계도
* 농촌(제주 구좌읍) 특성상 제한적인 소비자 반응으로 실증된 기술을 국내에서 조기 사업화하는데 애로점이 있었으며, 요금 현실화, 판매시장 경쟁도입 등의 제도적 여건조성이 선결되지 않아 실질적인 효과 도출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가
이에 확산사업은 제주실증사업의 성과를 십분 활용하되, 노출된 문제점은 제도적으로 보완하여 실질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추진 방식을 단순 지역 선정에서 탈피하여, 스마트그리드 확산에 가장 적합한 사업모델 선정에 주력하고 △확산사업시 구축될 시스템에 관한 기본 지침을 제공하여, 스마트 기기·시스템간 상호호환성을 확보하는 한편, △실제 사업화에 필수적인 관련 제도와 법령을 보완하여 확산사업모델에 우선적으로 적용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22일(목) 14시에 개최된 사전 설명회(서울 팔래스 호텔)에 기업, 지자체, 관련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산업부 관계자는 “동 사업이 지난 12일(월) 스마트그리드 정책간담회에서 윤상직 장관이 표명한 스마트그리드를 본격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금년 10월까지 3~4개의 예비사업자를 선정하고, ‘14년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관련 예산을 확정한 후 ’15년부터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 공략 위한 영업 대폭 강화 GS글로벌은 8월 1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휴스턴의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휴스턴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경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Jindal USA 등 주요 고객사, 포스코, 현대... -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현지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MOU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 뱅가르다홀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Meteoric Resources)와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모듈 32만장 공급 및 EPC 계약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 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 -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일본 데이터센터·스마트빌딩 사업 본격 추진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하이멕(HIMEC)이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에 100% 출자 현지법인 ‘HIMEC Japan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하이멕은 8월 7일 HIMEC Japan 사무소에서 법인 설립과 사무소 ... -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덴마크 머스크의 컨테이너선에 친환경 엔진 공급 STX엔진이 글로벌 해운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프로젝트에 친환경 엔진을 공급하며 성공적인 첫 해외 시장 진출을 알렸다. STX엔진은 지난 7월 말, 중국 NTS조선소와 1만9000TEU... -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인도 및 아태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