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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과학기술과 IT를 활용한 전기절약 추진 밝혀

  • 김대근 기자
  • 입력 2013.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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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월 11일 경기도 판교 소재 SK케미칼 연구소 에코랩을 방문하여 에너지관리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 구축 현장을 점검하고, 과학기술과 IT를 활용한 전기절약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 EMS : 에너지관리 SW + 유·무선 통신기술 + 데이터수집 및 모니터링 기술 + 설비 제어기술 등으로 구성 (실시간 에너지 이용 모니터링, 제어)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은 대통령께서 5월 28일 언급한 과학기술과 IT기술을 에너지 분야에 활용한 대표적 사례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에너지 분야에 접목하여 에너지 절감과 효율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에너지절감 종합 솔루션임 

건물, 공장 등에 EMS를 적용시 가시적인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투자비는 에너지비용 절감을 통해 회수가 가능함 

지난 2년간 산업부가 추진한 EMS 시범사업 결과(‘11년 4개 과제, ’12년 7개 과제), 적용 사례별로 연평균 8~9%의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윤 장관은 앞으로 에너지절약을 시스템화하고 실시간 지능형 전력 수요관리를 구현하는 것을 정책목표로 삼고, EMS와 관련기술의 보급확산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투자여력이 있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EMS를 도입할 수 있도록 각종 금융, 세제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고, 공공기관과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들에 대해서는 EMS 설치를 적극 독려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음 

한편 산업부는 EMS 활성화 방안이 포함된 ‘과학기술과 IT를 활용한 전기 절약방안’을 마련하여 6월 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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