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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굴뚝자동측정기기 보조금 지원

  • 유미희 기자
  • 입력 2013.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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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개 중소기업, 총 1억 8,800만 원
 울산시는 대기오염물질 최종배출농도를 측정하여 원격감시체계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관내 12개 중소기업 운영사업장에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비 및 유지관리비, 정도검사비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시는 총 50개 사업장에 굴뚝자동측정기기 323개(굴뚝 155개)를 설치하여 대기오염물질인 7개 항목(CO, NOx, 먼지, SOx, HCl, NF, NH3)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1억 8,800만 원(국비 1억 2,500만 원, 시비 6,300만 원) 정도이다. 

울산시는 오는 4월 23일까지 지원신청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5월 초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환경부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측정기기의 설치비 및 운영관리비의 60%(국비 40%, 시비 20%)를 지원하는 것. 

울산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9억 3,500만 원(국비 6억 2,300만,원, 시비 3억 1,200만 원)을 지원했다. 

울산시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경제적, 기술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중소기업에게 지속적인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사업장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저감하고 있다. 

또한 대형(1~3종) 사업장에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하여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24시간 상시 관리함으로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초과 등의 오염사고 사전예방과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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