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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그룹사 동계 전력 수급 안정에 만전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3.01.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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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그룹사 사장단 회의가 1월 8일 동서발전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회의는 전력그룹사 공조 체제를 강화해, 올겨울 이상 한파로 전력 수급 비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전력 수요 관리와 발전소 고장 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것이다.


한전 사장을 비롯한 6개 발전회사, 한전KPS 등 10명의 자회사 사장과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전은 동계 전력 수급 전망과 함께 수요 관리 시행 방안,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수요 관리 분야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전압조정(120만㎾), 주간 예고 수요 조정(130만㎾) 및 긴급 절전(150만㎾) 등 비상 단계별 수요 관리 조치를 통해 510만㎾를 확보하는 등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발전회사를 대표해 남부발전은 공급 능력 확보 방안과 발전소 안정 운영 대책 등 전력 공급 분야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영광#3, 울진#4, 월성#1 등 원전 3개호기(268만㎾)가 정지된 상황에서 석탄화력 상향 출력 등으로 214만㎾의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예비 전력 300만㎾ 이하 비상시에는 석탄 상·하역 및 회처리 설비 운전 시간 변경, 최대 보증 출력 운전을 통해 38.4만㎾를 증가시키는 등 공급 능력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사장단 회의를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해 전력그룹사 간 수평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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