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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Ofgem, 2015년 전력 예비율 4% 전망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11.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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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너지규제기관 Ofgem은 에너지기후변화부(Department of Energy and Climate Change, DECC)에 전력 예비율에 대한 보고서 'Electricity Capacity Assessment'를 최근 제출했다. 향후 4년 동안 공급될 전력 예비율을 추정한 이 보고서에서 Ofgem은 현재 14%인 전력 예비율이 2015~2016년 겨울에는 4%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전력 예비율 급락에 대한 이유로 세계 경제위기 및 경제 성장 둔화, 그리고 예상보다 빠른 석탄발전소 폐쇄가 지적됐다.


EU는 2001년 유해물질 배출량 억제를 위해 500㎿ 이상 설비용량을 보유한 기존 대형 연소시설을 대상으로 2008~2015년 가동시간을 2만 시간으로 제한하거나 2015년까지만 가동하는 내용의 대형연소시설지침(Large Combustion Plant Directive)을 도입한 바 있다. 게다가 최근 유럽에서 저렴한 가격의 석탄발전이 증가하면서 가동시간이 늘어나 예상보다 빨리 석탄발전소들이 폐쇄할 것으로 전망된다. Ofgem은 영국 전력수급 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며 그렇지 못하면 중기적으로 정전사태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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