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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美영스타운 주립대 연구재단과 MOU 체결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11.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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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는 10월 5일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시에 위치한 영스타운 주립대학교의 연구재단과 전기자동차 관련 공동 연구 및 상용화 기술개발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금번 MOU의 대략적인 내용은 영스타운 주립대학교와 파워프라자는 차세대 Electric Vehicle 기술개발에 대해 상호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향후 미국 정부기관, 파워프라자 및 영스타운 주립대학과 연계된 중소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포함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상호협력 방안으론 정보, 프로젝트, 인적자원의 공유 및 교류, 또한 비즈니스 모델링과 글로벌화를 위한 개발에 대한 내용도 포함한다. 이번 MOU는 영스타운대학 연구재단이 해외 업체와 맺은 첫 번째 MOU체결이다. 


영스타운시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도시로 1800년대 이후 미국 최대의 철강업 중심지의 하나로 성장했으나 1970년대 후반부터는 대규모 철강기업들이 쇄락하며 철강업이 크게 위축됐다가 최근 자동차, 항공기부품, 플라스틱산업 등 공업 중심으로 활성화 되고 있다. 주변 주요도시로는 클리블래드, 피치버그, 3~4시간 거리에는 디트로이트, 콜럼버스, 신시내티 등의 도시가 있어 미국의 주요 기술지역 네트워크(테크벨트)를 형성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올해 6월 초 영스타운 주립대학교에서 개최한 'Sustainable Energy Forum(지속가능한 에너지 포럼)'에 전기자동차개조산업 분야 패널로 초대된 파워프라자의 글로벌사업단장과 최초 MOU체결에 관해 논의하게 됐다. 업무협약식에는 영스타운 주립대학교 재단 이사회 회장 겸 영스타운 주립대학교 총장인 신시아 E.애더슨 박사, 영스타운 주립대학교 공과대학장 마틴 아브라함 박사 그리고 파워프라자 황기현 글로벌사업단장이 참석했으며, 미의회 하원의원인 팀 라이언 씨와 빌 존스 씨가 축하 서신을 보내왔으며 미국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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