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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두바이에 첫 해외사무소 개소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11.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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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월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해외 첫 사무소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박철곤 사장을 비롯해 한선희 KOTRA 중동수주지원센터장과 권혁찬 해외건설협회 중동지부장, 최희승 ㈜한화 두바이 지사장, 박성태 중소기업진흥공단 두바이 사무소장, 김건 한국철도시설공단 아부다비 지사장 등 현지 파견 기관 및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 공사의 장도를 축하했다. 


이번 중동사무소 개소는 2008년 오만 Sohar Aromatics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중동 무대에 처음 진출한 후 4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현재 5명의 공사 직원이 파견 근무하고 있으며 GS건설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의 현지 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전기설비 안전진단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철곤 사장은 "열사의 땅에서 시작된 작은 첫 걸음이 미래에는 동남아와 중남미 등 세계 곳곳으로 나아갈 큰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과 상호 긴밀히 협력해 기업 성장과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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