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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K-DOE포럼 창립 총회 및 국제 세미나 개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11.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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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은 한국표준협회, 한국품질재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10월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K-DOE 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첫 포럼의 일환으로 'Post-Kyoto 탄소시장 대응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에관공의 발의로 시작된 K-DOE 포럼은, 국내외 온실가스 검인증 및 탄소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국내 온실가스 감축 및 검인증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 5개 DOE가 함께 창설했다. 공공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검인증기관이 함께 참여해 검인증기관간의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국제시장에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창립총회에서는 K-DOE 포럼 회칙(안)을 검토 및 의결하고, 에너지관리공단 온실가스검증원 이창후 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창립 기념으로 개최한 'Post-Kyoto 탄소시장 대응을 위한 국제 세미나'는 4명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 EU-ETS 탄소시장과 CDM 사업의 전망, 중국 배출권 거래제 현황, 일본의 CDM 사업 현황 및 전망, 한국 배출권 거래제 및 신규 탄소시장에 대한 주제로 전반적인 Post-Kyoto 체제 대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에관공 온실가스검증원 이창후 원장은 "본 포럼을 통해 국내 검인증기관 간에 지식, 정보, 노하우를 공유함을 물론 온실가스 감축의 궁극적 목적을 위해 함께 정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가 기후변화 대응 능력 향상 및 검인증 기반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DOE(Designated Operational Entity): CDM 집행위원회(EB)에서 지정하는 국제 공인 CDM 사업 검인증 기관으로 2012년 10월 현재 41개 기관이 UNFCCC 웹사이트에 DOE로 등록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에너지관리공단을 포함해 총 5개 기관이 DOE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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