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부발전-독일 지멘스와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5.05.31 16:55
  • 글자크기설정

노무현 대통령의 독일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중부발전이 대표적인 독일 전기전자업체인 지멘스와 기술협력을 체결해 전력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김영철)은 우리나라와 독일간 산업협력의 일환으로 4월 12일 베를린 소재 지멘스 본사에서 ‘가스터빈 기술지원에 대한 협력’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협력’등 2건의 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가스터빈 기술지원에 대한 양해각서’에 지멘스사는 중부발전의 인천복합 발전설비에 대한 운전, 정비, 설비진단, 평가 및 주요 부품의 공급과 관련한 제반사항에 대해 기술자문과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이에 따라 가스터빈 발전설비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협력에 대한 양해각서’에 따라 양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용화 등에 대한 주요 기술 자료를 상호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 협약과 관련한 교토의정서 발효를 대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청정에너지에 관한 신기술을 국내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부발전의 원승재 기술본부장과 지멘스사의 하이노 미카엘리스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편 지멘스사는 전력, 정보통신, 철도, 의료기기 및 조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150년 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업체로서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있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