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서발전-폐기물 재활용 3년간 206억 수익 창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5.05.31 16:54
  • 글자크기설정

한국동서발전(사장 이용오)이 발전소 가동 시 발생되는 각종 폐기물를 재활용해 2002년부터 지난 3년 동안 총 206억 원의 부가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보전과 경영수지 개선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발전이 지난해 발전소 가동으로 배출한 석탄회와 탈황석고, 각종 폐유 등 산업폐기물은 약 169만 5000톤. 동서발전은 이중 73%에 해당하는 123만 7000톤을 시멘트 제조 원료와 콘크리트 혼합재 등으로 재활용해 75억 원의 수익을 얻는 등 2001년 9월에 수립한 ‘중장기 자원 재활용계획’에 따라 지난 3년간 총 206억 원의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부가수익을 창출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석탄회, 탈황석고 등의 발전 부산물이 발생하는데 이를 재처리하면 시멘트 혼합재나 석고보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한때 유해 산업폐기물로 처리에 많은 비용과 환경오염을 유발시켰던 석탄회가 이제는 회사의 수입을 늘려주는 효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2001년부터 이 같은 폐기물을 재활용하면서 환경보전과 경영수지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동서발전은 지난 2001년 회사발족 이후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유효자원화와 재활용 확대를 위해 발전회사 최초로 ‘중장기 자원 재활용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과 폐기물 자원화에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 동서발전은 현재 연간 124만 톤 규모의 폐기물 재활용량을 2010년까지 연간 172만 톤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3R(Reduce, Reuse, Recycle)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자원재활용 기술 개발 등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 당진 5~6호기 등 후속기 건설에 따른 최적화된 폐기물 재활용 방안도 함께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며 “환경을 중시하는 자원 순환형 발전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