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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 에너지 부문 협력 강화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7.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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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은 6월 5일 베이징 정상 회담에서 원자력, 가스, 석유 분야 협력 사업에 협의했다.
러시아 Rosatom과 중국 원자력에너지청은 원자력 부문 상호 협력에 관한 로드맵에 서명하고, 중국 톈완 원전 원자로 3, 4호기 설비 건설에 관한 의정서에 가조인했다.

양국은 "러시아 가스의 중국 공급에 약간의 진전을 보았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국은 정상 회담에 앞서 6월 1일 제8차 에너지 대회를 개최했다.
여기에서 Arkady Dvorkovich 러시아 부총리는 "Rosneft와 CNP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국 톈진 정유 공장 건설 사업을 계획대로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톈진 정유 공장을 완공하면, 러-중 송유관을 통해 러시아 원유를 톈진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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