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KEPCO, UAE 원전 사업 성공 다짐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7.03 08:30
  • 글자크기설정

 

KEPCO는 6월 15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전력 그룹사,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삼성물산, 보조 기기 공급 업체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품질, 청렴에 대한 마인드 제고를 위해 'UAE 원전 성공 다짐 결의 대회'를 했다.
행사는 최근 국내 원자력 산업계 문제에 대한 일부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하고, 성공적인 UAE 원전 건설을 위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품질 관리, 청렴성과 도덕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김중겸 사장은 아랍 속담 중에 '우물을 지배하는 자가 사람을 지배한다'는 말을 소개하며, "전력 그룹사, 협력사 임직원은 중동지역 사막 한가운데 최초의 우물을 함께 파는 동반자로서 UAE 사업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통해 제2의 원전 수출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 달라"면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자재 설계에서 구매, 시공에 이르기까지 계약서 요건 이상의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도록 글로벌 품질 보증 시스템 확립과 예방 중심의 품질 활동 전개도 주문하면서, 품질 마인드 우선의 소통 강화와 품질 피드백 평가 및 예방 조치 강화 활동을 강조했다.
한편, 청렴 활동과 관련해 최근 국내 원전에서 발생한 일부 부품 공급 과정의 불미스런 사건을 경계하면서, "UAE 원전 사업은 본사에서 주관하는 다중의 시스템에 따라 자격을 부여받은 공급자들 중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구매하므로 국내의 불미스런 일이 UAE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겠지만, 한전이 진정한 글로벌 톱Top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윤리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깨끗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