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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의 핵심 두뇌, R&D센터 군포 이전 - №1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R&D 허브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6.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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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의 핵심 두뇌, R&D센터 군포 이전 - №1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R&D 허브


[1] LS전선과 LS엠트론은 군포로 R&D센터를 이전하고 4월 20일 개소식을 가졌다.
[2]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구자열 LS전선 · LS엠트론 회장.
[3] 사진 좌측부터 LS전선 구자은 사장, 손종호 사장, LS전선 · LS엠트론 구자열 회장,
김윤주 군포 시장, 구자윤 사외 이사, GS건설 박종인 대표이사.

 

 

LS전선과 LS엠트론이 4월 20일 경기도 안양의 R&D센터를 군포로 이전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 구자열 LS전선 · LS엠트론 회장, 김윤주 군포 시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조준형 LS전선 부사장(CTO), 박종인 GS건설 대표이사 등 내 · 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LS의 핵심 두뇌인 R&D센터 군포 이전은 글로벌 №1을 지향하는 LS의 기업 비전에 맞춰 R&D 영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뤄졌다. 군포 R&D센터는 기존 안양의 2배인 1만 2700㎡(3800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5층이다. 석 · 박사급 인재를 포함한 총 500여 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며, 각종 R&D 설비와 분석 장비, 선행 생산 라인을 구축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도록 했다.

 

 

LS전선은 첨단 전선 개발 및 차세대 성장 동력 개발에 집중하고자 연구소에 기반기술연구센터, 에너지시스템연구센터, 솔루션연구센터, 생산기술센터, 애플리케이션센터 등을 두었다. 연구 개발 분야는 초전도, 초고압, 해저 등 친환경 에너지 전송 효율극대화 기술, 유 · 무선 통신 솔루션 관련 핵심 기술 및 제품, 에너지 · 통신 융합 인프라, 전기자동차 관련 제품 및 시스템, 차세대 기술인 무선 전력 전송, 나노 기술 분야 등이다.
LS엠트론은 군포에 입주한 중앙연구소와 함께 각 사업장에 트랙터연구소, 사출연구소, 회로소재연구소, 전자부품연구소 등을 두고, 장기적인 R&D 전략을 수행함과 동시에 각 사업부의 선행 제품과 차세대 제품 개발 및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2015년 비전인 매출 4조 원을 달성하고자 사업별 핵심 기술을 선정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하이브리드 트랙터, 전동식 사출기 등 친환경 신제품 개발 및 전기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울트라 커패시터, 냉각 호스 등 첨단 부품 소재 분야 연구 개발에 주력하며, 최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초고속 광전 커넥터, 플렉시블 태양전지용 기반 소재 등 선행 연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이전으로 LS전선은 현재 본사 R&D센터, 중국 무한 R&D센터, 북미 및 유럽의 SPSX 연구소 등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R&D 체계 확립을 완료했으며, 본사 R&D센터가 각 연구소의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한다. 구자열 회장은 군포 R&D센터가 "향후 №1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R&D 허브로 LS 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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