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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 일정 연기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5.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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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nther Oettinger EU 에너지집행위원장은 "원전 안전 점검을 위한 스트레스 테스트에 원래 예정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원전 안전에 대한 각국 보고서 제출을 통해 이뤄진다.

스트레스 테스트를 2012년 중반까지 완료하기로 했으나, 더 많은 테스트가 필요해 올해 말이나 2013년 초에 완료할 것으로 전망했다.

Oettinger 집행위원장은 "EU는 현재 역내 총 147기의 원자로 중 38기에 대한 방문을 마쳤으며, 앞으로 더 많은 원전을 방문해 세부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테스트 완료 후, 그 결과를 토대로 <EU 원전 안전법>을 개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럽원자력안전규제그룹(ENSREG : European Nuclear Safety Regulators Group)은 15개 EU 회원국과 스위스, 우크라이나를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테스트 전문가 검토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시설 강화, 최소 10년 주기 안전성 평가, 사고 방지 능력 강화, 위기 대응 센터 개선 등을 통한 사후 피해 최소화 등 안전 조치들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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