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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기차용 충전기를 전국에서 지자체용 전기차 급속 충전기 전국 17개소 설치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4.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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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2월 15일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에서 사용할 전기자동차용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서울중앙우체국, 제주도청, 대구시청, 울릉군청 등 전국 17개소에 설치했다. LS전선이 설치한 충전기는 30분 충전으로 135~140㎞(현대차 블루온 기준) 주행할 수 있다.

 

 

 

LS전선이 한국환경공단의 전기차용 충전 인프라 시범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공공장소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LS전선은 이를 위해 ▲380V급 전력 전송 ▲개별 충전기-환경관리공단 서버 간 통신 모듈 ▲차량 충전용 인터페이스(커넥터와 케이블) 등을 개발했다. LS전선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전기용품 안정성을 인정하는 'K'인증을 받았다.
LS전선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시험 연구적인 기존 사업과 달리 전기차 시대의 서막을 본격적으로 여는 신호탄의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LS전선은 2010년 한국환경공단에서 국내 최초로 고속 전기차용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한 데 이어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 단지 등에 현재까지 총 21대 충전기를 성공적으로 설치 운영한 성과와 기술력을 평가받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특히 단순 충전기 공급뿐만아니라, 시공부터 운영까지 담당해 전기차용 충전 인프라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는 평가다.

 

 

 

 

 

 

한편 LS전선은 세계 최초로 역사驛舍인프라를 연계한 도시 철도 전력망과 인프라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 유럽 등 해외 시장진출도 활발히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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