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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준양 회장 2기 체제 출범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3.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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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준양 회장 2기 체제 출범

 

포스코는 3월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 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준양 현 대표이사 회장을 3년 임기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확정했다.

 

2009년 제7대 포스코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3년간 3不(불확실·불안정·불연속) 경영환경 하에서 포스코 고유의 혁신 기술 개발과 국내외 철강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 활동과 원가 절감을 통해 회사 경쟁력 우위를 지속해 왔다.

또한, 철강, 종합 소재, 에너지라는 새로운 성장 방향의 큰 틀을 확정해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는 한편, 패밀리 경영과 내실을 바탕으로 한 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 미래 초우량 기업 도약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준양 회장은 "3년간 글로벌 초우량 기업의 초석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향후 3년은 2020년 매출 200조를 달성한다는 비전 2020의 Build Up단계를 완성하는 기간으로 삼겠다고"라밝혔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리얼 타임 경영과 패러독스 경영으로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최강의 철강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신성장 분야 발전 토대를 구축해 스마트하고 사랑받는 포스코로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특히 기술력, 생산력, 판매력에서 절대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패밀리 및 해외 사업장을 원One 포스코로 통합한 최적의 운영 체계 구현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동반 성장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그룹 차원의 경영 건전성을 지속 강화시키기 위한 경영진단실과 수출 확대 및 신흥 시장 밀착 관리 강화를 위한 해외마케팅실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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