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STX, 삼척에 친환경 에너지복합산업단지 건설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3.19 17:12
  • 글자크기설정

STX에너지가 강원도 삼척시 근덕지역에 에너지복합산업단지(Green Energy Industrial Park)를 조성한다. STX에너지는 1월 6일 삼척시와 에너지복합산업단지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삼척시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노력과 제조업을 그룹 주력 사업 기반으로 하는 STX의 사업 제안이 맞아 떨어져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STX에너지에서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에너지복합산업단지는 에너지 산업과 관련 제조업을 포괄하는 복합 산업 단지 개념이 특징이다.

 

 

 

 

 

 

STX에너지는 에너지복합산업 단지를 발전 단지, 발전 설비 제작 단지, 방재 설비 단지, 신재생에너지 단지, 해양 바이오 단지, 주민협력 단지 등으로 구성한다. 기계, 조선, 엔진, 중공업 등 제조업 기반 그룹 역량을 투입해 청정 발전,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사업과 관련 제조업을 복합적으로 아우르는 친환경 복합 산업 단지를 조성해 시너지를 높이고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적극 이바지한다는 것이 복안이다.
STX에너지는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발전소 건설계획을 올해 제6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기술 타당성 검토, 사전 환경 영향 평가 등 제반준비를 마치기로 했다. 또한, 사업의 기술적 보완성과 투자 자금 부담 경감을 위해 한전 발전 자회사 중 1개 사와 공동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동서발전과 사업 협력 MOU를, 산업은행 계열 발전인 프라펀드와 투자 협력 MOU를 체결했다.
STX에너지 관계자는 "이에 따라 자금 부담은 크게 경감될 것이다"면서, "이 밖에도 자본 유치를 통한 대규모 증자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2013년에 현금 창출 능력(EBITDA)이 1,5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PF 조달 비중 70%를 감안하면 자금 조달에 전혀 문제가 되지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부양효과 약 3조 6,000억 원, 근무 인력과 가족을 포함해 약 5000여 명의 인구 유입을 예상해 지역 시장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발전소 운영 기간 중 취득세·지방세 등의 세수 증가뿐만아니라 건설 기간 중 연간 200만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며, 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삼척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및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병호 STX에너지 사장은 "에너지복합산업단지 건설로 그룹의 장기 안정 성장을 위한 사업 기저基底를 크게 강화할 것이다"면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그룹의 에너지 및 제조업 역량을 총 투입하겠다"라고 밝혔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