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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자로 수명 연장 예정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3.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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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Besson 프랑스 산업부 장관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원자로 수명 연장을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2월 8일 원자력정책위원회와 회의를 갖고 원자로 수명을 40년 이상으로 연장키로 결정했다.

프랑스 58기 원자로 중 22기는 2022년 말 40년 설계 운영 수명에 이른다.

프랑스 회계감사원은 1월에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만이 프랑스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면서, "신규 원전 건설이나 기타 에너지원을 통한 발전량 증대는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고 상용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라고 밝혔다.


이 결정은 원자력안전기구인 ASN(Autorite de surete Nucleaire)의 승인만 남았다.

한편, 사르코지 대통령은 원전을 지지하는 반면, 사회당 대선 후보인 Franciois Hollande는 안전에 대한 우려로 원전 축소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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