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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은…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1.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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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9.7%라는 믿기 어려운 연평균 성장률을 보여준 스마트 그리드 기술에 대한 투자는 2010년에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이런 충분한 투자에도 진정한 스마트 그리드 사용 목표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이에 제조업체는 재정적 지원 획득, 시황 산업,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에 대한 마케팅, 소비자 반발 등 다양한 이슈에 대응하고자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활용하도록 장려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세계 스마트 그리드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 그리드 시장은 2010년에 약 239억 7,0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으며, 2017년에 약 1,251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파라 세에드Farah Saeed 컨설턴트는 "솔루션 제공 업체에게 스마트 그리드 시행에 앞서, 완전한 통합을 보장하기 위해 각기 다른 독립체의 실무자뿐만 아니라 이해 관계자의 공동 노력들도 필요하다"면서, "지난 2, 3년간 스마트 그리드 시행에 문제가 없었음을 보장하기 위해 산업 전반에 걸쳐 배타적 또는 비배타적 파트너십과 연맹을 맺는 사례가 늘어났다"라고 말한다.

전기자동차와 분산 전원 사용 증가, 발전과 트랜스미션에 대한 불충분한 투자, 유통 체제로 말미암은 잠재적 전압 변동과 정전 위험성 상승 등의 이유로, 공익사업자는 스마트 그리드가 당장 필요하다고 본다.

스마트 그리드는 그리드의 통제성과 가시성 향상으로 이런 우려들을 다소 경감시킬 수 있다.

그리드에 태양광, 바이오매스, 풍력, 수력 등을 포함한 재생 가능한 동력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점이 스마트 그리드 투자에 어느 정도는 일조했다.

미국 30개 주 전력 공익사업자는 RPS 제도를 시행한다.

유럽위원회는 1990년 수준에서 온실 가스 배출량을 20%까지 감소시키고,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부터 전체 에너지 중 20%를 생산하며, 2020년까지 에너지 효율을 20%까지 증가시키는 규정을 수립했다.

스마트 그리드의 필요성은 명백하지만, 경제 상황이 불확실함에 따라 의사 결정 과정은 더디게 이뤄진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경제 침체로 많은 공익사업자는 자신의 이해 관계자와 규제 기관, 고객 단체에게 스마트 그리드의 투자 타당성에 대해 상당한 압박을 받았다. 거주용 고객 사이에서 높은 실업률 역시 스마트 그리드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이의 도입 결정에 심사숙고하도록 만든다.
이런 시나리오라면, 솔루션 제공 업체는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투자의 핵심 이점에 대해 입증하고 전달하기 위해 공익사업자와 반드시 합작해야 한다.
세에드 연구원은 "미국에서 대부분 자본재에 대한 구입과 투자는 요금 인상에 의해 시행한다"면서, 공공사업위원회에서 규정한 공급 처리 시설은 투자 지원을 위한 공공요금 대폭 인상 신청을 포함한 공사 계획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한다.
이런 노력이 세계 스마트 그리드 시장을 강화시키는 데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


출처 |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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