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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1500억 원 규모 베트남 발전 설비 수주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2.01.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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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1500억 원 규모 베트남 발전 설비 수주

 

두산중공업 12월 1일 현대건설과 베트남 몽중Mong Duong 석탄화력발전소용 주기기 공급 계약을 1,500억 원에 체결했다.

 

두산중공업은 계약에 따라 1080㎿급 몽중Ⅰ 석탄화력발전소에 들어갈 증기 터빈과 발전기 각 2기와 보조 기기를 제작해 공급한다.

몽중Ⅰ 석탄화력발전소는 현대건설이 하노이 북동쪽 250㎞ 지점 꽝닌Quang Ninh 성 몽중 지역에 건설하며, 2015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서동수 부사장(Power BG장)은 "베트남은 지속적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해 세계적인 발전기자재 업체의 수주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면서, "이번 수주 외에도 2010년 말 13억 달러 규모 몽중II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하는 등 베트남 발전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어 앞으로 추가 수주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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