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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너지 대전 2011, 신재생에너지 대전 & 녹색 성장 에너지 대전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12.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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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의 녹색 기술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경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으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대전'과 에너지 절약과 효율 중심의 '녹색 에너지 대전'을 동시에 개최했다. 전 세계 13개국에서 총 247개 업체(29개 해외 업체 포함)가 전시회에 참여해 한 해 동안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B2B 성격의 전시회 외에도 세미나, 기업 상담회, 일반인 대상 체험관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1] (사진 왼쪽부터)에너지관리공단 허증수 이사장, 녹색성장위원회
양수길 위원장, 지경부 정재훈 실장이 태양광 관련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2] 전기차 충전 시연. [3] 개막식 아이들의 피켓 행사.
[4] 에너지 대전 개막을 알리는 램프 점등. [5] (사진 왼쪽부터)경동나비엔 최재범 사장,
에관공 허증수 이사장, 녹색성장위원회 양수길 위원장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관람객 눈길을 끈 신재생에너지 대전
B2B 성격의 전시회로 삼성중공업과 OCI 같은 108개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체와 함께 풍력 분야 세계 1위인 Vestas, 태양광 세계 5위인 TrinaSolar 등 20개 해외 업체가 참여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국제 흐름을 진단하고, 미래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그린 오션 포럼(태양광)과 국제 풍력 포럼 등 다양한 국제 세미나도 열렸다. 또한 코트라 주관으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출 상담회와 신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도 부대 행사로 열렸다. 특히, 기업 위주의 전시회 성격을 벗어나 일반인 대상 '신재생 에너지 체험관'을 전시 기간 동안 운영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태양광 선풍기와 풍력 자동차 등을 직접 조립해 봄으로써, 체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똑똑한 에너지 생활, 녹색 에너지 대전

120개 업체(493개 부스)가 참여한 녹색 에너지 대전은 'Save Energy, Smart Life'를 주제로 가정 · 건물, 상업 · 수송, 기술 정책 부문 등으로 구성해, 에너지 절약을 똑똑한 에너지 생활 문화로 정착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가정 · 건물 부문에 스마트 그리드, 고효율 가전 기기, 대기 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을 방안을 제시했으며,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 에너지 제로 하우스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 성장의 핵심 동력원으로 그린 홈을 부각시켰다. 상업 · 수송 부문은 신성장 동력인 LED를 중심으로 조명관을 구성하고, 고효율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공조 기기 시장을 리드하는 최신 에너지 절약 제품을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차와 그린 선박 등 저탄소 녹색 성장에 부합하는 그린 수송의 미래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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