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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이사국 재진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12.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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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은 "호주 멜버른에서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75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에서 최갑홍 전 표준협회장이 이사회 이사로 선출됐으며, 신명재 표준화관리위원회 위원도 재선에 성공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사회는 IEC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이며, 표준화관리위원회는 기술위원회의 신설·폐지·통합 권한 등을 가진 핵심 위원회로, 이번 재진출에 성공함으로써 우리 기술의 국제 표준 선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단장 기술표준원 최형기 기술표준정책국장)는 총회에서 스마트 그리드와 전기차 등 국가 중점 표준화 분야에 대한 활동 현황을 소개했으며, IEC의 국제 협력 혁신 방안을 발표해 회원국의 지지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총회 기간 열린 51개 기술위원회에 참가해 광통신과 멀티미디어 분야 등에서 스마트 에너지 홈 참조 모델과 모바일용 무선 충전기 등 13건에 대한 국제 표준을 제안해 신규 프로젝트로 채택시킴으로써 IT 강국의 면모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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