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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신기술 실용화 대통령상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12.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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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가 11월 16일 지경부 주관으로 열린 '2011 신기술 실용화 촉진 대회'에서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전원자력연료 2009년 12월 경수로용 핵연료 지르코늄 합금 피복관 냉간 필거링 기술이 신기술로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신기술에 대한 실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기술은 국산 고유 핵연료 개발의 기반 기술로, 우리나라 모든 경수로 원전에 들어가는 핵연료용 피복관 제조에 적용돼 앞으로 원자력 해외 수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원전용 핵연료 핵심 소재인 피복관의 품질과 성능을 결정짓는, 이 기술을 활용해 2009년부터 우리나라 소요 핵연료 피복관 전량을 생산하며, 올해부터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 웨스팅하우스 사에 피복관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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