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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3,054억 원 규모 세종시 열병합발전 설비 수주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11.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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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3,054억 원 규모 세종시 열병합발전 설비 수주

두산중공업이 10월 12일 발주처인 한국중부발전과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열병합발전소에 들어갈 3,054억 원 규모 핵심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말 준공 예정인 세종시 열병합발전소의 전력 용량은 515㎿로 약 50만 명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국제 경쟁 입찰에서 GE를 제치고 수주한 두산중공업은 가스터빈 2기, 증기터빈 1기, 배열 회수 보일러(HRSG) 2기 등 핵심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Power BG장)은 "전력 예비율을 단기간에 높이기 위해 공사 기간이 짧은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앞으로 2, 3년간 총 3GW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수주로 앞으로 입찰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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